서울시, 23~24일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플라스틱 프리 페어’

플라스틱 새활용 주제 전시와 전문가 강연, 환경영화 상영 등 시민 체험거리 다양

김종상 | 기사입력 2021/10/21 [14:28]

서울시, 23~24일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플라스틱 프리 페어’

플라스틱 새활용 주제 전시와 전문가 강연, 환경영화 상영 등 시민 체험거리 다양

김종상 | 입력 : 2021/10/21 [14:28]

  © 환경안전포커스

[환경안전포커스/김종상]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프라스틱 사용 줄이기·재사용·새활용 위한 제품, 캠페인 등 소개 박람회 플라스틱 프리 페어1023()~24() 양일간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다.

 

서울시는 쓰레기와 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위해 생활 속에서 플라스틱 없는 삶을 모색하는 지구를 살리는 마지막 기회, <플라스틱 프리 페어>’ 박람회를 1023()~24() 양일간 문화비축기지에서 개최한다.

 

플라스틱 프리 페어에서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Reduce), 재사용(Reuse), 재활용(Recycle)을 실천하는 친환경 제품을 소개하고, 자원순환과 재사용을 위한 캠페인, 주제 전시, 환경전문가 강연, 환경영화 상영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대안적인 친환경 제품과 자원순환과 재사용을 위한 캠페인, 플라스틱을 새활용한 다양한 생활용품 등을 소개하는 37팀이 참여한다.

 

또한, 전문가 강연에는 기후위기의 경고와 대안, 생활 속 쓰레기 문제에 대해 이해하고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생활방식의 변화를 모색하는 강연이 이어질 것이라고 서울시는 밝혔다

 

시는 문화를 통한 가족이 함께 할수 있는 플라스틱 프리 영화제 환경영화 4편을 상영한다.라고 전했다

 

오는 플라스틱 프리 페어 참가자는 사전에 미리 에코백, 빈용기, 텀블러 등을 소지하고 부스를 방문하면 다양한 선물도 받고 친환경 체험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플라스틱 프리 페어는 대부분 무포장 제품이며 쇼핑백과 같은 별도의 포장을 제공하지 않는다. 무포장가게에서는 주방세탁세제와 다양한 식자재(히말라야 솔트, 원두, 파스타, 허브, 후추 등)를 가져온 용기에 담아 사갈 수 있다.

 

플라스틱 프리 페어에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먹거리는 판매하지 않으므로 마실 물과 간식을 챙겨와야 한다. 텀블러를 가지고 문화비축기지 카페를 방문하면 300원씩 할인도 받을 수 있고, 대중교통을 이용과 준비물을 챙겨와주실 것을 당부했다.

 

플라스틱 프리 페어의 사전 이벤트로 플라스틱 프리 포스터 공모전을 진행하여 39건의 공모 작품 중 어린이 부문 수상자(나준혁 어린이)의 작품이 최종 선정되었고, 플라스틱 프리 페어 홍보 포스터로 사용된다.

서부공원녹지사업소 이용우 소장은 이번 박람회는 우리가 직면한 쓰레기와 플라스틱 환경 문제를 고민하고 실천하는데 도시공원이 앞장서는 새로운 시도라 할 수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야외공간에서 안전하게 박람회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플라스틱 프리 페어는 오는 23, 2410시부터 18시까지 개최되며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기준에 맞추어 방문객은 사전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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