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도 넘보지 못한 관광명소 충북 단양 도담삼봉

최관영 | 기사입력 2021/11/11 [08:23]

‘코로나19’도 넘보지 못한 관광명소 충북 단양 도담삼봉

최관영 | 입력 : 2021/11/11 [08:23]

  충북의 관광명소 도담삼봉 가운데 남편봉을 중심으로 오른쪽 본부인봉과 왼쪽 첩봉이다.© 환경안전포커스 사진/최관영

 

[환경안전포커스/최관영]충북 단양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도담삼봉이 충청권 최고의 명승지임이 확인됐다.

 

지난해 269만 명이 도담삼봉을 찾아 전국 4위 충청지역에서 10위권 진입이 유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문화 관광연구원 관광지식정보시스템의 전국주요 관광지점 통계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도담삼봉을 찾은 인원은 269만 명으로 2019, 전국 6위에서 2단계 올라 전국 4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양팔경 가운데 제1경인 도담삼봉은 조선 개국공신인 정도전이 유년시절을 보낸 곳으로도 유명하다

 

훗날 정도전은 호를 삼봉이라고 지을 정도로 도담삼봉을 사랑하는 등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고 전해지고 있는 이곳은 강원도 영월군의 삼봉산이 홍수때 떠내와 지금의 도담삼봉이 되었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소백산을 배경으로 충북 단양군 단양읍 도담리 남한강 중심에 세개의 봉우리가 우뚝 솟은 산수 경관을 자랑하고 있는 세 개의 봉우리중 가운데는 남편봉, 오른쪽은 본부인봉 왼쪽은 첩봉이라고도 불리운다

 

카르스트 지형이 만들어낸 원추모양의 도담삼봉은 지난해 국가지질 공원 명소로 인증을 받았다.

 

단양군은 코로나19로 관광경기가 어려운 가운데 올해 관광분야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대상 9년 연속 수상과 한국관광공사 선정하는 한국 관광 100등 각종관광 지표에서도 성과을 내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에 도담삼봉에서 운행하고있는 도담삼봉 유람선 장영준 대표는 코로나 19 극복에 한목 단단히 하고 있다.

 

올래 최신 크루즈유람선 (109톤급)의 취항과 모터보트 5대 취항등 환경에 미치지 않은 노력을 기울이며 남한강 수질오염에 신경쓰고 있다. 8일 만난 장 대표는 환경오염 방지 및 단양을 찾은 관광객들의 보다좋은 환경에서 관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겸손하기까지 했다.

 

사진작가들이 즐거 찾는 곳으로 유명한 이곳의 유람선 코스는 도담삼봉 1경이고 석문이 2경이며 은주암 자라바위 금굴을 도는 시간은 왕복 약 40분 소요된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뉴스
메인사진
[현장출동]파주시, 이렇게 해도 되나요?
이전
1/6
다음
인기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