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12월 7일 영상회의 통해 제22차 한중일 환경장관회의 개최

대기오염 문제 해결을 비롯해 탄소중립 달성, 생물다양성 회복, 순환경제 사회 실현 등 환경협력 분야 전반에 걸쳐 협력 강화 방안 논의

김광순 | 기사입력 2021/12/02 [13:24]

환경부, 12월 7일 영상회의 통해 제22차 한중일 환경장관회의 개최

대기오염 문제 해결을 비롯해 탄소중립 달성, 생물다양성 회복, 순환경제 사회 실현 등 환경협력 분야 전반에 걸쳐 협력 강화 방안 논의

김광순 | 입력 : 2021/12/02 [13:24]

[환경안전포커스/김광순]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미세먼지 등 동북아 환경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22차 한일 환경장관회의(TEMM22)’127일 오후 서울 조선팰리스 호텔(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영상회의로 개최한다.

 

▲ 제22차 한중일 환경장관회의 포스터 일부  © 환경안전포커스

 

이번 회의에는 한정애 환경부 장관, 황룬치우(HUANG Runqiu) 중국 생환경부 장관, 야마구치 쯔요시(YAMAGUCHI Tsuyoshi) 일본 환경성 장관을 비롯한 3국 환경 장관들이 참석한다.

 

한중일 환경장관 회의는 1999년 우리나라의 제안으로 시작된 이후 매 3국이 교대로 개최하고 있으며, 미세먼지 등 동북아 지역 환경문제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한 장관급 협의체다.

 

이번 회의에서 한중일 장관들은 대기질 개선, 탄소중립 등 각국의 주요 환경정책 현황을 공유하고, 동북아 환경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한다.

 

한정애 장관은 작년 10월 우리나라의 탄소중립 선언 이후 탄소중립기본법제정,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수립과 최근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서의 2030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상향 발표(2018년 대비 40% 감축) 등 그간의 우리 정부의 탄소중립 이행 노력을 공유하고,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동북아 3국이 정책·기술 교류 등을 통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한정애 장관은 동북아 호흡 공동체로서 한··3국의 협력은 미세먼지 분야를 포함해 동북아 환경문제 해결의 주축이라며, “이번 제22차 한일 환경장관회의는 각 국의 노력을 공유하고, 미세먼지 해결 외에도 탄소중립, 순환경제, 생물다양성 회복 등 3국의 주요 현안에 대한 협력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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