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낭만주의와 프랑스 아방가르드로 채우는 클라리네티스트 유문선 독주회

박정민 | 기사입력 2024/06/06 [08:44]

독일 낭만주의와 프랑스 아방가르드로 채우는 클라리네티스트 유문선 독주회

박정민 | 입력 : 2024/06/06 [08:44]

  © 환경안전포커스

6월 8일 오후 8시 예술의 전당 리사이틀홀에서 클라리네티스트 유문선의 독주회가 열린다

 

깊이 있는 음색과 감각적인 음악성을 겸비한 클라리네티스트 유문선은 예원학교 졸업 후 도미하여 월넛힐 예술고등학교 및 뉴잉글랜드 음악원 예비학교를 졸업하였으며 줄리어드 음악원을 거쳐 USC 음악대학에서 Thornton Merit Scholarship을 받으며 전문연주자로서의 기반을 마련하였다.

 

East Coast International Competition에서 우승하여 카네기홀에서 솔로무대로 데뷔하였으며 International Woodwind Festival Competition 우승, Vandoren Young Artist Competition 준우승 등 국내외 콩쿨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는 그녀는 이태리 리보르노 오케스트라, 몰도바 방송교향악단, 수원시립교향악단, 모스틀리필하모닉 등과 협연하며 솔리스트로서의 활발한 연주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귀국 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세종체임버홀, 금호아트홀 연세 등에서 매년 독주회를 열며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 

 

  © 환경안전포커스

이번 독주회에서는 독일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작곡가인 로베르트 슈만이 그의 아내 클라라 슈만에게 선물한 작품인 “Drei Romanzen Op. 94"과 클라라 슈만이 화답한 작품인 "Drei Romanzen Op. 22"을 연주 한다는 점에서 클래식 애호가들의 기대를 더하고 있다.

 

유문선 클라리네티스트와 독일의 낭만주의 작곡가 로베르트 슈만과 클라라 슈만의 만남은 이번 독주회의 하이라이트가 될것으로  기대되며, 20세기 음악의 새로운 경향을 이끈 ‘파울 힌데미트’의 클라리넷 소나타와 프랑스 아방가르드의 진수를 보여주는 ’다리우스 미요‘의 스카라무슈 등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에는 피아니스트 이선미가 함께 하며 정지철 성악가의 해설이 있는 연주회로 진행된다. 

 

예매 및 문의는 예인예술기획, 예술의전당, 인터파크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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