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탄천 15.7㎞ 구간 준설 완료…하천 범람 막는다

김광순 | 기사입력 2024/06/11 [10:13]

성남시, 탄천 15.7㎞ 구간 준설 완료…하천 범람 막는다

김광순 | 입력 : 2024/06/11 [10:13]

▲ 준설 작업 마친 성남 구미동 일대 탄천     

 

성남시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범람을 막기 위해 2개년 계획으로 추진한 탄천 15.7㎞ 구간의 퇴적토 준설 작업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3월부터 최근까지 31억원이 투입된 이 준설 작업은 ▲1단계 서울 방향~여수대교 5.2㎞ ▲2단계 여수대교~용인 방향 10.5㎞ 등 단계적으로 이뤄졌다.

 

시가 준설 작업으로 탄천 바닥에서 파낸 퇴적토는 5만7974㎥에 이른다. 

 

시는 퇴적토로 좁아졌던 탄천의 하천 폭을 평균 1m가량씩 넓혀 하천의 흐름을 원활하게 만들었다.

 

이는 하천의 수질 정화 효과로 이어졌다. 

 

2022년 평균 2급수이던 탄천 수질은 1급수로 더 깨끗해졌다.

 

시는 백궁교, 방아교 등 탄천 곳곳에서 1급수에만 서식하는 버들치를 발견했다.

 

시 관계자는 “재해로부터 안전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해 민선 8기 치수 대책의 하나로 2단계에 걸친 퇴적토 준설을 추진했다”면서 “매년 발생하는 퇴적토를 정기적으로 준설해 하천 유지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성남시 관련기사목록
  • 성남시, 탄천 15.7㎞ 구간 준설 완료…하천 범람 막는다
  • 성남시, 우기 대비 건축공사장 안전 점검 실시
  • 성남시, 김밥·도시락 등 음식 포장·배달업소 593곳 점검
  • 성남시, ‘숲속 힐링’ 무료 산림복지 프로그램 2100회 운영
  • “습지에서 놀자” 성남시 유아 생태체험 프로그램 240회 운영... 회당 30명
  • 성남시, 탄소중립지원센터 홈페이지 개설 서비스
  • 성남시, 불법 광고물 시민 수거보상제 시행
  • 성남시 가정 내 ‘녹물 수도관’ 교체에 최대 150만원 지원
  • 성남시,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 업소 330개소 지도 점검
  • 성남시, 게임하면서 환경 배우는 ‘성남에코투어 앱’ 출시
  • 성남시 친환경 차량 구매자에 보조금 지원…총 608억원 투입
  • 포토뉴스
    메인사진
    ‘전국노래자랑’ ‘강원 정선군 편’ 23일(일) 방송!
    이전
    1/6
    다음
    인기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