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20주년 맞은 중소기업환경정책협의회… 환경분야 규제 개선 발전방향 모색

김은해 | 기사입력 2024/06/11 [16:36]

환경부, 20주년 맞은 중소기업환경정책협의회… 환경분야 규제 개선 발전방향 모색

김은해 | 입력 : 2024/06/11 [16:36]

▲ 환경부     ©환경안전포커스

 

환경부와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611일 오후 중소기업중앙회(서울 영등포구 소재)에서 37차 중소기업환경정책협의회를 열고, 중소기업 관련 환경정책 및 규제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2004년부터 추진되어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중소기업환경정책협의회는 환경정책과 관련된 정부와 중소기업 간 협력을 도모하고, 불합리한 규제 및 기업 애로사항을 찾아내 개선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는 임상준 환경부 차관을 비롯해 정윤모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 혁신성장본부장 및 중소기업계 협회·단체장이 참석한다.

 

중소기업중앙회 유관 협회·단체장들은 신규 악취관리지정 지역 내 중소기업 사업장 악취배출시설 설치·개선자금 지원, 세계 각국의 환경인증 갱신 및 유지 관련 지원 요청, 폐플라스틱 물질 재활용 성형제품 보급 활성화 지원 등 중소기업의 경영 여건과 밀접한 환경규제의 개선안을 건의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제시된 건의 사항에 대해 합리적인 개선 및 지원방안을 검토한 후 의견을 전달할 예정이다.

 

임상준 환경부 차관은 중소기업환경정책협의회는 정부와 산업계 간의 상호발전을 위한 효과적인 소통창구라며, “환경산업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중소기업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불필요한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환경부 관련기사목록
  • 환경부, 20주년 맞은 중소기업환경정책협의회… 환경분야 규제 개선 발전방향 모색
  • 환경부, 화학물질 독성 컴퓨터로 예측해 동물실험 줄인다
  • 환경부, 기후변화 적응 국제 학술토론회(심포지엄) 개최
  • 환경부, 녹색산업 중국 수출… 정부가 앞장서 활로 개척
  • 환경부, 투명페트병 따로 모아 챌린지
  • 환경부, 도시침수피해 막기 위해 정부역할 강화된다.
  • 재활용부과금 징수유예…어려움 겪는 기업 부담 완화
  • 함께 쓰는 다회용기, 얼룩 없게 세척하고 변형되면 폐기
  • 환경부, 비사업용 경·소형 화물차 배출가스 첫 정밀검사 주기 개선
  • 환경부, '플라스틱 줄이는 실천 활동'… 환경방학 선포식 개최한다.
  • 환경부, 제2기 유역물관리위원회 출범, 유역 중심 통합물관리 본격 추진
  • 환경부, 2023 대한민국 물산업 혁신 창업대전 공모
  • 2023년 환경 데이터 활용 및 분석 공모전, 수상작 공개
  • 환경부, 경북 영주시 표범 추정 발자국 조사 결과, 개 발자국으로 확인
  • 환경부, 도시침수 예방위해 지자체 빗물받이 관리현황 집중 점검
  • 충남 아산시, 환경부 주관 ‘제15회 자원순환의 날’ 행사 개최지로 선정
  • 국립환경과학원, 지리정보 기반 원클릭 물환경측정망 정보 서비스 제공한다
  • 전국 물놀이형 수경시설 지자체와 합동으로 집중점검
  • 한국형 녹색채권 3.9조원 발행, 재생에너지, 무공해 운송 수단 등에 투자
  • 녹조 예방 위해 낙동강 수계에 쌓인 퇴비 관리 강화한다
  • 포토뉴스
    메인사진
    ‘전국노래자랑’ ‘강원 정선군 편’ 23일(일) 방송!
    이전
    1/6
    다음
    인기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