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 청소년 생태 인재 양성을 위한 ‘제10회 생태동아리 탐구대회’ 개최

- 10대 청소년과 지도교사가 한 팀을 이뤄 함께 생태 탐구활동을 펼치는 교육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

김은해 | 기사입력 2026/06/01 [10:45]

국립생태원, 청소년 생태 인재 양성을 위한 ‘제10회 생태동아리 탐구대회’ 개최

- 10대 청소년과 지도교사가 한 팀을 이뤄 함께 생태 탐구활동을 펼치는 교육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

김은해 | 입력 : 2026/06/01 [10:45]

국립생태원이 청소년들의 생태 인재 양성과 생태 보전 의식 확산을 위해 10회 생태동아리 탐구대회61일부터 15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 제10회 생태동아리 탐구대회 포스터  © 환경안전포커스

 

이번 대회에서는 청소년들이 습지 보전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면서 생태계를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10대 청소년과 지도교사가 한 팀을 이뤄 함께 생태 탐구활동을 펼치는 교육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전국 초··고 학생과 성인 지도자이며, 한 팀은 2~3명의 청소년과 1명의 지도교사로 구성된다. 참가 신청은 국립생태원 누리집에서 탐구활동 계획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운영본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16개 팀은 연수회와 전문가의 조언을 받으며 생태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팀별로 50만 원의 활동 지원금을 제공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과 국립생태원장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환경문제를 깊이 고민하고, 직접 해결책을 찾아가는 산교육의 장이라며 이런 경험이 미래 생태 인재를 키우고, 지속 가능한 생태교육의 기반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청소년들이 생태계에 대해 한층 더 깊이 이해하고, 환경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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