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강원도 대형 산불 ‘재난사태’ 선포에 따라 지역출신 공무원 재해구호휴가 긴급 실시

김은해 | 기사입력 2019/04/05 [17:28]

고양시, 강원도 대형 산불 ‘재난사태’ 선포에 따라 지역출신 공무원 재해구호휴가 긴급 실시

김은해 | 입력 : 2019/04/05 [17:28]

▲     © 환경안전포커스


[환경안전포커스=김은해 기자]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4일 대형 산불이 발생한 강원도 일대에 5일 오전 9시를 기해 선포된 ‘재난사태’에 따라 해당 지역출신인 공무원들에게 재해구호휴가를 실시할 수 있도록 긴급 지시했다.

 

현재, 재난사태가 선포된 지역은 강원도 고성군, 속초시, 강릉시, 동해시 및 인제군 일대로 이 지역에 연고를 두고 본인 및 배우자의 부모·형제자매·자녀의 인명과 재산에 상당한 피해를 입은 직원들은 5일 이내에서 필요에 따라 재해구호휴가를 사용하면 된다.

 

또한, 고양시는 재난사태 선포 지역에 자원봉사를 하고자 하는 직원들이 있을 경우에도 시설복구 및 친인척 또는 피해주민을 돕는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휴가를 허가할 방침이다.

 

이재준 시장은 “이번 동해안 산불로 강원도 일대에서 생활을 영위하고 있는 시민들의 불편과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라며 현 상황에 안타까움을 전하면서 “해당지역에 연고를 둔 공무원들에게 즉시 재해구호휴가를 실시하도록 하여 피해복구에 도움을 주도록 했고, 필요하다면 우리 시의 장비, 인력 등을 적극 활용해 피해지역 대민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고양시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포토박스
메인사진
고양시, 유치원·어린이집 경계선 10m이내 금연구역 확대
이전
1/8
다음
인기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