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이숙연, 화면을 채운 말의 역동성으로 “희망을 그리다” 초대전 개최

박한수 | 기사입력 2019/09/05 [14:16]

서양화가 이숙연, 화면을 채운 말의 역동성으로 “희망을 그리다” 초대전 개최

박한수 | 입력 : 2019/09/05 [14:16]

 

▲     © 환경안전포커스

 

[환경안전포커스=박한수 기자] 밝고 희망적인 이미지로 강한 에너지를 선사하는 작품과 대중을 만나는 이화여대 서양화과 출신의 이숙연 작가는 오는 18일(수) ~ 10월 1일(화)까지 부천문화원 아리솔 갤러리에서 "희망을 그리다"라는 타이틀로 기획초대전을 진행한다. 

총 출품작 50여점으로 전시를 진행하며, 말이라는 소재로 역동성을 표현하여 긍정의 메시지를 발산하고 삶속에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여 작가와 관람객이 소통하는 전시가 되고자 한다.

 

화면을 가득 채운 말의 야생성을 부각하여 원초적이고 자유로운 영혼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하고, 동화 속에 나올만한 몽환적인 말의 표현은 감상자의 순수성과 감성을 자극한다. 

이숙연 작가는 제약 없는 삶의 구조 속에서 자신의 철학, 사상, 이념을 예술로 승화하여 대중과 소통하고 공감하기를 원하며, "희망을 그리다" 초대전은 평소 생각했던 작가의 시대정신을 미술애호가는 물론 관람객과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이숙연 작가의 말 표현은 두텁게 재료를 사용하여 강한 인상을 심어주기도 하고, 엷게 덧칠한 말 그림은 선천적 말의 순수함을 엿볼 수 있어 다양한 느낌의 말 그림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다채로운 꽃 그림, 여러 형상의 잉어 작품은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즐거운 인생을 잃지 않고자하는 생각과 희망의 에너지를 관람객과 나누고자 하는 작가의 선한 심성이 담겨져 있다.

 

이번 "희망을 그리다" 전시를 통해 최신작을 발표하는 이숙연 작가는 "나만의 미술세계를 자유롭게 펼치고 작품을 통해 관람객을 만나는 화가의 삶이 행복한 인생을 만드는 중요한 요소로 만족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작품을 통해 감상자와 삶의 에너지를 나누고 그림으로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작가의 유화작품은 진지하고 유연하여 일반 관람객과 쉽게 다가갈 수 있어 좋은 평가 받는 전시가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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