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응급 비상벨 설치로 안전한 민원실 환경조성

위급상황발생 시 인근경찰서 긴급출동시스템 구축

송 창식 | 기사입력 2019/10/03 [21:40]

의성군, 응급 비상벨 설치로 안전한 민원실 환경조성

위급상황발생 시 인근경찰서 긴급출동시스템 구축

송 창식 | 입력 : 2019/10/03 [21:40]

 

▲의성군 응급 비상벨     ©인디포커스/송 창식 기자



【인디포커스/ 송창식 기자 】의성군은 지난 9월 23일부터 3일간 본청과 읍면 민원실 총 20개소에 응급 비상벨을 설치하고 10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군은 지난해 발생한 봉화군 소천면 민원실 총기사고 등 전국 지자체 민원실에 폭언 폭행이 증가함에 따라, 악성민원으로부터 방문객과 직원들을 보호하기 위해 의성경찰서와 협업하여 응급 비상벨을 설치사업을 추진했다.

 

이번에 설치한 비상벨은 양방향 통신 비상벨로, ▶위급상황 발생 시 비상벨을 누르면 ▶경찰서 112 종합상황실로 신고 접수되어 ▶사건 발생지에서 가장 인접한 파출소나 지구대에서 출동해 ▶신속한 상황전파로 사건 사고 확대 방지와 치안유지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본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폭언 폭행 등의 악성민원은 공무원뿐 아니라 민원실을 방문하는 다른 민원인에게도 큰 위협이 된다. 비상벨 설치로 인전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게 된 마큼, 앞으로 군민들이 더욱 편안하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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