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돌알칼로이드 라고 들어 보셨나요 ?

꽃벵이가 심혈관 질환을 예방할수 있다.

남기원 | 기사입력 2019/10/17 [17:28]

인돌알칼로이드 라고 들어 보셨나요 ?

꽃벵이가 심혈관 질환을 예방할수 있다.

남기원 | 입력 : 2019/10/17 [17:28]

 

▲     © 환경안전포커스  남기원/기자

 

[환경안전포커스/남기원 기자]지난 9월 29일 `세계 심장의 날`을 맞아 심혈관계 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심장 관리의 중요성을 환기하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심혈관 질환은 `소리 없는 살인자`라고 불릴 만큼 돌연사 위험이 높다는 의학계의 보고가 있듯이 2012년 이후로 국내 사망원인 2위이며, 최근 5년간 국내 40대 남성 심근경색 환자가 27% 이상 증가할 정도로 관리가 절실한 병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렇다면 발병후의 치료보다는 예방이 중요하다는 것이 불문가지일터 그 예방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철저한 콜레스테롤 관리다. 하지만 의료계의 국내외 학자들은 심혈관계 환자들의 콜레스테롤 관리의 필요성에 대한 이해가 여전히 부족하다고 목소리를 모으고 있다

 

특히 저밀도(LDL) 콜레스테롤 관리는 심혈관 질환 예방에 있어 주안점 중 하나라고 한다.

 

설상가상으로 전 세계 심혈관 환자의 절반이 고령화 속도가 매우 빠른 아시아 지역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으며, 이미 고령사회로 접어든 국내에서는 자칫 심각한 국가 보건 문제가 될 가능성이 높다. 국내 환자의 심혈관 질환 재발 방지를 위해 꾸준하고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한 때다.

 

심장은 말이 없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와 가족의 생명과 삶의 질이 떨어지지 않도록 환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정부 등, 효과적인 심혈관 질병 관리와 예방을 위해 총체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할것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곤충의 역할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그중 꽃벵이에서 추출한 천연물질중의 하나인 인돌알칼로이드 성분이 혈관에 쌓이는 혈전을 60 ~ 70%를 용해하는 효능과 혈관내 혈소판의 응집을 60% 이상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를 농촌진흥청과 경북대, 충남대의 공동연구를 통하여 발표된바 있다. 게다가 혈당을 조절하고 인슐린 분비를 개선 시킨다는 학계의 연구발표가 잇달아 나오는 등 그동안 꽃벵이의 효능에 대한 `카드라` 통신에서 이젠 의학적인 규명을 통한 효능의 입증은 의학계 뿐만 아니라 일반인의 곤충에 대한 의식변화에 큰 영향을 줄것으로 보여진다.

 

모든 이에게 건강은 매우 중요한 것이다. 특히 노년층의 질병은 삶의 질을 급속도로 저하시키는 요인이다. 빠른 속도로 고령화 되어 가고 있는 우리의 현실을 바라볼 때 노년의 건강은 국가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지표가 될것이다. 나이가 들면서 더욱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하는 당위성일 것이다.

 

나이를 먹으면서도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이 있다. 첫번째는 말할 필요도 없이 열심히 운동하는 것이다. 운동중에 걷기는 특히 체지방 감소에 효과가 매우 크다. 여타 뛰기나 자전거 타기보다 2배이상이라는 보고 자료가 있다. 일명 `누죽걸산` 인 것이다. 말 그대로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라는 한글 4자 성어다.  

 

둘째가 혈관을 깨끗하게 해주는 것이다. 그것도 약품이 아닌 식품을 통하여 혈관청소를 평소에 해준다면 노년의 건강에 걱정을 많이 덜게 될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인돌알칼로이드의 효능인 것이다. 이는 곤충이 인류에게 있어 차세대 식량으로서 뿐만이 아니라 인류의 건강을 위해서도 그 역할이 점점 확대되고 있는 대목이라 할것이다.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꽃벵이 사육사 !!
친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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