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스쿨존 내 학생 교통사고 예방에 적극 앞장서

스쿨존 내 교통안전 취약지역 298곳 개선

송 창식 | 기사입력 2020/01/07 [00:12]

경북교육청, 스쿨존 내 학생 교통사고 예방에 적극 앞장서

스쿨존 내 교통안전 취약지역 298곳 개선

송 창식 | 입력 : 2020/01/07 [00:12]

▲ 학교 주변 교통안전 취약지역 개선 결과 사진    ©사진제공= 경북교육청

 

【환경안전포커스/ 송창식 기자 】경북교육청은 교통사고로 인한 학생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스쿨존 내 교통안전 취약지역 298곳을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개선한다고 3일 밝혔다.

 

2019. 9. 27. 성동초등학교 1학년 학생이 스쿨존 내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 발생하여, 앞으로 이러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유치원과 초등학교 주변 스쿨존 내 교통안전 취약지역 실태를 조사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개선하고자 사업을 계획하였다.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2개월간 전체 유치원 707개원과 초등학교 470교를 대상으로 학교 주변 스쿨존 내 교통안전 취약지역을 파악했다.그 결과 도내 19개 지역, 유치원 56개원과 초등학교 172교 총 228개 기관에서 514곳이 교통안전 취약지역으로 파악되었으며 이 중 개선가능 298곳(58%), 개선불가능 108곳(21%), 검토 중 79곳(15%), 유관기관 협의필요는 29곳(6%)이다.

 

 취약건별 현황은 과속방지턱․과속카메라 설치 요구 102곳, 신호등 설치․ 보수요구 97곳, 교통안전 표시 설치․보수요구 72곳, 횡단보도 설치․보수․ 도색 요구 70곳 등의 순이다.이 중 개선가능 현황은 과속방지턱․과속카메라 설치 57곳, 신호등 설치․ 보수 34곳, 교통안전 표시 설치․보수 61곳, 횡단보도 설치․보수․ 도색 47곳 등이다.

 

개선 불가능 이유는 시설기준 미 충족, 검토 필요, 자체판단 불필요, 예산 부족, 법적 기준 불가 등이다.이번 사업 추진으로 도내 유치원과 초등학교 주변 교통안전 취약지역이 개선됨으로써 세심한 보호가 필요한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예방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심원우 교육안전과장은“학생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학교 주변 교통안전 위험지역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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