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과수 화상병 방제 약제 살포로 유비무환!

눈 발아시기에 맞춰 과수 화상병 1차 방제 약제 살포하세요.

김영문 | 기사입력 2020/03/24 [12:06]

영주시, 과수 화상병 방제 약제 살포로 유비무환!

눈 발아시기에 맞춰 과수 화상병 1차 방제 약제 살포하세요.

김영문 | 입력 : 2020/03/24 [12:06]

 

▲     ©김영문


[환경안전포커스=김영문 기자]경북 영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교영)는 지난 23일 과수 화상병 1차 방제 약제(네오보르도)를 과원에 과수 눈 발아 시기인 325일부터 45일 사이에 살포를 권장한다고 밝혔다.

 

영주시는 지난 39일부터 16일까지 관내 사과, 배 재배 3,548농가(총면적 3,132ha)를 대상으로 과수 화상병 예방약제 30,682세트(3)를 공급했다.

 

과수 화상병은 2015년 경기도에서 처음 발생된 후 지난해까지 전국 4개도 11개 시군에서 발생했으며, 인근 지역인 제천시, 충주시, 음성군까지 발생이 확대돼 영주시는 특별관리 구역으로 지정됐다.

 

과수 화상병은 사과·배에 발생하는 세균성 검역병으로 잎, , 줄기, 열매 등이 마치 불에 타서 화상을 입은 것과 같이 조직이 검게 마르고, 심하면 나무 전체가 고사하는 특징을 갖고 있으며, 일단 감염되면 치료약이 없고 전염력이 강해 과수를 매몰 처리해야 하고 과수원은 3년간 유사한 기주식물을 재배하지 못한다.

 

농가에 공급한 화상병 1차 방제 약제(네오보르도)는 무기동제 농약으로 세균성병 예방용 약제로 화상병과 더불어 사과겹무늬썩음병, 갈색무늬병 예방에도 탁월한 방제 효과가 있다.

 

또한 지난 324일에는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주관으로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과수시험장에서 과수 화상병 약제 방제 연시교육이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돼 약제 방제 농가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김영주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은 과수 화상병 1차 방제 약제 살포 적정 시기는 3월 하순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과원별로 눈 발아 시기가 차이가 있으므로 농가별 상시 예찰을 통해 살포시기를 결정하고 적기에 약제 살포를 하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과수 화상병 방제 약제 살포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로 연락하면 된다.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포토박스
메인사진
최고의 맛과 품질! 개진 하우스 감자 출하가 한창이다 !
이전
1/21
다음
인기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