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렁이 농법으로 농촌 환경도 살리고, 농가 소득도 올리고

지영재 | 기사입력 2020/03/25 [15:20]

우렁이 농법으로 농촌 환경도 살리고, 농가 소득도 올리고

지영재 | 입력 : 2020/03/25 [15:20]

  © 환경안전포커스/지영재

 

[환경안전포커스/지영재]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봄철 벼농사 제초제 감축을 통한 농촌 생태계 복원과 친환경 쌀 재배를 위해 우렁이농법 벼 재배를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20209천만원의 예산으로 409농가 490ha의 농지에 우렁이 20톤을 공급할 예정이다.

 

벼농사의 경우 화학비료 사용의 지속적 감축과 품종개량, 볍씨 소독등으로 대부분의 농가들이농약을 거의 사용하지않고 농사를 짓고 있다.

 

다만, 일부 농가들의 경우 봄 모내기전 제초제 사용으로 논습지의 미생물, 유충 감소 등 논 습지생태계 교란과 친환경농업 실천에 저해가 되고 있다.

 

군은 우렁이 농법으로 벼 재배 초기 제초제 사용량 줄여 어린모의 성장을 돕고, 미생물, 유충 등의 증가로 논 습지의 먹이사슬 순환이 연결되어 생태계 복원과 친환경 농산물 생산으로 농가 소득 증대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2020년부터 농식품부의 왕우렁이 관리지침에 따라 왕우렁이의 생태계 교란 방지를위해 왕우렁이 탈출 방지망설치지원 및 왕우렁이 수거일제점검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김동렬 농정과장은 농촌 생태계복원과 친환경농산물 생산을 통한 농가소득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친환경농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포토박스
메인사진
최고의 맛과 품질! 개진 하우스 감자 출하가 한창이다 !
이전
1/21
다음
인기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