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마뜰문화마을주민협의체, 마을 공동텃밭 생산‘새싹보리 분말’기부

용상도 소규모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용상 1~5통 주민이 직접 생산

지영재 | 기사입력 2020/04/29 [12:35]

안동시 마뜰문화마을주민협의체, 마을 공동텃밭 생산‘새싹보리 분말’기부

용상도 소규모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용상 1~5통 주민이 직접 생산

지영재 | 입력 : 2020/04/29 [12:35]

 [환경안전포커스/지영재 기자]안동시  마뜰문화마을 민협의체(회장 우남숙)는 지난 28일 용상동  마뜰공동텃밭에서 생산해 가공한 새싹보리분말 100여 개(80g/개)를 안동시에 기부했다.

  주민협의체에서는 이번 마뜰공동텃밭 새싹보리 분말 기부를 통해 코로나19로 고생하고 있는 안동시 공무원들을 격려하고자 한다며 기부 취지를 밝혔다. 더불어용상동 지역주민들의 도시재생 역량 강화와 지역공동체 의식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생산·가공한 새싹보리 분말은 용상동 소규모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용상동 1~5통 지역주민들이 마뜰공동텃밭을 운영하며 직접 재배한 새싹보리를 가공해 분말 형태로 만든 제품이다.

  새싹보리는 사포나린, 폴리코사놀, 클로로필 등 다양한 성분이 혈관 속 염증을 줄이고 콜레스테롤 감소와 당뇨에도 좋아 천연 해독 식물로 알려져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 나눔의 정신이 용상동 전역으로 확산돼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용상동이 되기를 희망한다”라며 “앞으로도 용상동 주민들이 공동텃밭을 통해 서로 화합하고 일자리를 나누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 지영재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박스
메인사진
김포시, 금쌀공원 다년생 초화원 조성
이전
1/51
다음
인기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