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여름 앞두고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홍대식 | 기사입력 2020/05/20 [12:32]

고령군, 여름 앞두고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홍대식 | 입력 : 2020/05/20 [12:32]

[환경안전포커스/홍대식]고령군(군수 곽용환)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군민건강을 보호하고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일부터‘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는 관내 응급실 내원환자 중 온열질환 발생현황을 보고하고 온열질환 발생 추이와 취약집단 등 주요특성을 신속하게 파악하여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운영된다.

 

온열질환의 대표적인 질병으로 고열이 나는 열사병, 땀이 많이 나고 극심한 피로는 느끼는 열탈진, 근육에 경련이 일어나는 열경련 등이 있다. 온열질환에 취약한 대상은 어린이, 임산부, 고령자 등으로 특히 고령자에서 열사병, 열실신과 같은 위중한 온열질환의 비율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고령군보건소는 취약계층 대상 안부전화, 건강체크, 핫라인 유지 등 감시체계을 강화하여 취약계층 보호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다.

 

김곤수 고령군보건소장은 “온열질환 감시체계 및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홍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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