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희망 전하는 허그베어 7월 8일까지 어울림마당로 홍대 축제거리광장에서 선보여

하동오 | 기사입력 2020/06/24 [09:49]

마포구, 희망 전하는 허그베어 7월 8일까지 어울림마당로 홍대 축제거리광장에서 선보여

하동오 | 입력 : 2020/06/24 [09:49]

[환경안전포커스/하동오] 지난 16일 개장한 홍대 축제거리광장에 약 8미터 높이의 대형 허그 베어(Hug Bear)’가 설치됐다. 구가 설치한 이 팝아트 작품은 두 팔을 뻗어 안아주는 동작을 취하고 있어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 홍대축제거리 광장에 설치한 허그베어 사진/마포구청 제공  © 환경안전포커스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오는 78일까지 마포구 어울마당로 홍대 축제거리광장에 유명 팝 아티스트 임지빈 작가와 협업한 대규모 설치 미술 프로젝트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설치 미술 프로젝트는 마포구에서 최근 KT&G 상상마당 인근 주차장 거리를 축제거리 광장으로 탈바꿈한 이후 첫 번째로 진행하는 문화예술 행사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많은 이들이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지빈 작가는 일부러 시간을 내어 미술관을 방문하지 않아도 생활 속에서 예술을 마주할 수 있는 딜리버리 아트를 추구하는 대표 작가로, 일상적인 공간을 미술관으로 활용하는 게릴라성 전시를 즐겨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홍대 축제거리광장에 설치된 허그 베어역시 임지빈 작가의 작품으로, ‘허그 베어는 전시 기간 동안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SNS를 뜨겁게 달구며 홍대 축제거리광장의 포토존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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