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종합운동장, 대한육상연맹 제1종 경기장 승인...‘국내 모든 육상대회 개최 가능’

환경안전포커스 | 기사입력 2020/07/13 [09:37]

고양종합운동장, 대한육상연맹 제1종 경기장 승인...‘국내 모든 육상대회 개최 가능’

환경안전포커스 | 입력 : 2020/07/13 [09:37]

[환경안전포커스/김선정]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이 새 단장을 마치고 국내 각종 육상대회를 치룰 수 있는 경기장으로 거듭났다.

 

▲ 고양종합운동장 전경사진/고양시 제공  © 환경안전포커스

 

▲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 전경/고양시 제공  © 환경안전포커스

 

시는 고양종합운동장이 대한육상연맹의 엄격한 공인심사를 통해 국내 모든 육상대회 개최가 가능한 1종 육상경기장자격을 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

 

또한 향후 선수들이 최상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안전한 대회 개최를 위해 약 61억 원을 투입해 육상트랙과 천연 잔디 교체, 전광판 교체, 육상용품 구입 등 새롭게 단장했다.

 

고양종합운동장은 106298의 건축면적에 약 4만 명의 관중석을 겸비한 운동장으로, 지난 2003년 준공 이후 제92회 전국체전을 비롯해 경기도체전,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등 큰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루고 현재 시민들의 각종 행사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공인 1급 인증 획득과 보수공사를 통해 업그레이드 된 고양종합운동장은 차후 각종 육상대회 유치장소 및 시민들의 복합 체육 공간으로 더욱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2022년까지 순차적으로 예산을 투입해 시민들이 자주 찾는 관내 생활체육시설에 대한 신축·개보수 등 대대적인 정비를 통해 체육시설 부족 현상을 해소함은 물론 스포츠산업도시 선두주자로서의 고양시 위상도 확고하게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66회 경기도체육대회는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박스
메인사진
환경디엔에이(eDNA)로 비무장지대 멸종위기 야생생물Ⅱ급 버들가지와 다묵장어 서식 확인
이전
1/82
다음
인기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