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양주동두천 환경연합, 26주년 기념 “하늘쓰레기” 전기회 개최

“하늘쓰레기” 쓰레기가 버려지고 소각되어 하늘로 올라가는 과정 되새겨 봐

김종상 | 기사입력 2020/11/13 [09:45]

의정부양주동두천 환경연합, 26주년 기념 “하늘쓰레기” 전기회 개최

“하늘쓰레기” 쓰레기가 버려지고 소각되어 하늘로 올라가는 과정 되새겨 봐

김종상 | 입력 : 2020/11/13 [09:45]

[환경안전포커스/김종상] 의정부양주동두천 환경운동연합(이하 의양동 환경연합)은 창립 26주년을 맞아 201112일부터 14일까지 하늘 쓰레기란 이름으로 의정부경전철 회룡역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다.

 

▲ 하늘쓰레기 전시사진3  © 환경안전포커스

 

▲ 하늘쓰레기 전시사진2  © 환경안전포커스

 

▲ 하늘쓰레기 전시사진1  © 환경안전포커스

 

하늘 쓰레기는 환경운동가와 예술인들이 경기북부 일대를 다니며 쓰레기가 버려지고 소각되어 하늘로 올라가는 과정을 기록한 전시회이다. 전시회는 총 3면으로 구성되어있다. 의정부역 방향 승강장에는 하늘쓰레기 주제의식을 담은 전시, 발곡역 방향 승강장에는 의양동 환경연합과 함께하는 예술가의 작품 전시, 1호선 회룡역 환승통로에는 의양동 환경연합의 1년간 활동이 사진으로 전시되어 있다.

 

매년 10월 경 창립기념 회원의 날을 진행하는 의양동 환경연합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주최하는 2020 예술인 파견사업 <예술로>기획사업으로 환경운동단체와 예술인 모임 산전수전을 만나게 되었다. 산전수전은 강현아, 김현주, 조광희, 이선애, 전명은 작가로 구성되어, 이번 전시회 기획을 주도하였다.

 

의양동 환경연합 안창희 공동의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일회용품 소비가 다시 늘어났다. 기후위기 시대에 이번 하늘 쓰레기전시회를 보며 우리가 소비하는 쓰레기는 내 집에서 없어진다고 사라지는게 아닌 다시 대기를 통해 쓰레기로 돌아온다는 것을 인식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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