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초전면 어산리 주민 불법 쓰레기와의 전쟁 선포

‘어산교 방천 일대 쓰레기 불법투기 금지 현수막 게첩’

홍대식 | 기사입력 2020/11/13 [18:10]

성주군 초전면 어산리 주민 불법 쓰레기와의 전쟁 선포

‘어산교 방천 일대 쓰레기 불법투기 금지 현수막 게첩’

홍대식 | 입력 : 2020/11/13 [18:10]

  [환경안전포커스/홍대식] 성구군 어산리 주민(이장 이석기)들은 농산폐기물, 각종 생활쓰레기 등의 불법투기를 근절하고자  어산교  방천 일대에  현수막 2점과  깃대  2개를 설치하였다.

 

어산교 방천 일대는 수년 전부터 각종 농산폐기물, 생활쓰레기, 폐가전 등 다양한 쓰레기 들이 무분별하게 투기되어 몸살을 앓고 있는 곳이었다.

 

어산리 이장(이석기)은 지난 11월 이장회의에서 “더 이상은 어산교 방천 일대가 쓰레기장이 되어서는 안된다면서, 쓰레기가 정해진 장소에 정확하게 분리·배출 될 수 있도록 각 마을 이장님들께서 안내방송 및 주민 교육 등으로 어산교 방천 일대가 쓰레기 투기 금지 장소임을 홍보해 달라.”고 하였다.

 

한편 초전면 에서는 최근 폐가전 배출 안내문을 마을회관 및 경로당 31개소, 재활용동네마당 24개소에 부착하였으며, ‘깨끗한 성주만들기’를 위해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이장회의, 환경살리미 교육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실시하고 있다.

 

초전면장(류삼덕)은 “깨끗한 초전면이 되기 위해서는 어느 한 사람의 노력이 아닌 주민 전체의 협조와 노력이 필요함에 따라 우리 마을이 아닌 초전면 전체가 깨끗해 질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리며 면에서도 지속적인 계도와 홍보로 쓰레기 불법투기가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홍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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