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특전예비군중대, 휴천2동 소외계층을 위해 연탄 나눔 봉사활동 펼쳐

김영문 | 기사입력 2020/11/13 [17:46]

영주시 특전예비군중대, 휴천2동 소외계층을 위해 연탄 나눔 봉사활동 펼쳐

김영문 | 입력 : 2020/11/13 [17:46]

 [환경안전포커스/김영문] 경북 영주시 특전예비군중대(중대장 류재하)는 지난 13일 휴천2동 관내 소외계층 4가구에 연탄 1,468장(가구당 367장)을 전달하는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나눔은 겨울철 소외계층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마련됐으며, 특전예비군중대원들은 직접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쌀쌀해진 날씨에 몸도 마음도 지친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온기를 전했다.

 

  이날 연탄을 전달받은 김모(남, 75세)씨는 “추워지는 날씨에 겨울을 어떻게 보낼지 걱정이 많았는데 연탄을 선물 받아 마음이 든든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류재하 영주시 특전예비군중대장은 “오늘 전달한 연탄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진용 휴천2동장은 “이번 나눔이 우리 지역의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을 지원해준 영주시 특전예비군중대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김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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