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초미세먼지 환경기준 충족 기초지자체 현황 등 소식지 발간

환경안전포커스 | 기사입력 2021/01/08 [10:14]

환경부, 초미세먼지 환경기준 충족 기초지자체 현황 등 소식지 발간

환경안전포커스 | 입력 : 2021/01/08 [10:14]

[환경안전포커스/김은해] 환경부는 ‘202012월 초미세먼지 농도 상황‘2020년 초미세먼지 환경기준 충족 기초지자체 현황등 국내외 주요 정책동향을 담은 소식지인 푸른 하늘을 위한 모두의 발걸음27호를 18일 발간했다.

 

환경부는 20201월에 소식지를 처음으로 발간한 이후 매주 또는 매월 단위로 환경부 누리집(www.me.go.kr), 우리동네 대기정보(Airkorea) 앱 등에 공개해 왔다.

 

27호 소식지에 담긴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2020121~2021331) 시행 첫 달인 202012월 전국 초미세먼지 평균농도는 24/로 전국을 대상으로 초미세먼지 측정을 시작한 2015년 이후 가장 농도가 낮았던 12월로 나타났다.

 

▲ 2020년 기초지자체별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 상황  © 환경안전포커스



이는 지난 1차 계절관리제 시행 첫 달인 201912(26/) 대비 8%(2/), 2017년에서 201912월 농도 평균(27/) 대비 11%(3/) 개선된 수준이다.

 

환경부는 다음 주까지 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의 202012월 주요 이행실적, 202012월 기상요인의 영향 등을 분석하여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2020년 연평균을 기준으로 초미세먼지 환경기준(15/)을 달성한 기초 지자체가 40곳으로 나타났다.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 중 유효자료가 생산된 총 202곳의 기초 지자체의 약 20% 수준으로 20193%(194곳 중 5) 대비 대폭 증가한 수준이다.

 

기초지자체 중 2020년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곳은 경북 울진(11/)이었으며, 가장 높은 곳은 충남 아산과 경기 부천(25/)이었다.

 

한편, 중국 생태환경부 황 룬치우 장관은 12일 현지 언론(신화통신)과의 인터뷰 보도를 통해 중국 베이징 지역의 대기 개선 성과를 소개했다.

 

황 룬치우 장관은 최근 베이징은 40일 연속 우량 일수가 유지되어, ‘푸른 베이징(北京蓝)”이라는 별명까지 붙을 정도로 초미세먼지 측정 이후 가장 양호한 상태라며, ”이러한 지난 5년간 성과에도 생태환경 보호를 위해 가야 할 길이 아직 멀고 계속적인 오염방지 계획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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