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스토리가 담긴 ‘마포 걷고싶은길 10선’ 안내책자 제작

마포구, 10개의 엄선한 걷기 코스로 풍부한 관광 자원 등 소개

김종상 | 기사입력 2021/01/13 [10:51]

마포구, 스토리가 담긴 ‘마포 걷고싶은길 10선’ 안내책자 제작

마포구, 10개의 엄선한 걷기 코스로 풍부한 관광 자원 등 소개

김종상 | 입력 : 2021/01/13 [10:51]

[환경안전포커스/김종상]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구민들과 마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마포 걷고싶은길 10안내책자를 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 마포 걷고싶은길 10선 안내책자 내부 모습  © 환경안전포커스

 

마포 걷고싶은길 10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구민, 외국인 관광객에게 마포의 골목길 관광코스를 제공해 지역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구는 단순한 걷기가 아닌 지역의 관광지와 스토리를 함께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코스를 선정해 즐거운 걷기 경험을 제공하고자 지난해 5월부터 마포 걷고싶은길 10사업을 기획해 SNS 홍보, 여행잡지에 코스 소개 등의 홍보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배포하는 홍보물은 소책자 형태로 국문영문 2종류, 1만부가 제작되었으며 도보관광코스와 해당 구간의 소재 권역이 가진 역사 및 이야기 소개, 코스 시간 및 난이도, 주변 공영주차장시설 정보, 대중교통 이용정보 등의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구는 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내 주요 관광안내센터 등을 통해서도 책자를 배부해 마포구민 뿐 아니라 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도 쉽게 이를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마포 걷고싶은길 10사업은 2020년 마포구 주요 추진사업 중 구민이 선정한 마포구 10대 뉴스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지역의 특색과 매력을 잘 살린 관광 홍보마케팅 사업의 성공사례로 꼽히게 됐다.

 

구는 걷고싶은길의 안내책자 제작을 비롯한 다양한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올해도 활발히 이어나갈 예정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마포 걷고싶은길 10선 안내책자는 단순한 홍보물을 넘어 지역의 관광지와 스토리를 느끼고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걷고싶은길을 찾는 모든 분들이 언택트 시대에 걷기를 통해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여유를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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