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2021 명예환경감시원 85명 위촉

최대호 안양시장, 관의 손길이 닺기 힘든 곳의 오염행위 감시 당부

하동오 | 기사입력 2021/04/02 [10:28]

안양시, 2021 명예환경감시원 85명 위촉

최대호 안양시장, 관의 손길이 닺기 힘든 곳의 오염행위 감시 당부

하동오 | 입력 : 2021/04/02 [10:28]

[환경안전포커스/하동오] 안양시가 지난 1일 금년도 명예환경감시원 85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 명예환경감시원 위촉 기념사진(21. 4. 1)  © 환경안전포커스



명예환경감시원은 환경에 남다른 관심을 보유한 민간인들을 중심으로 구성돼 시의 환경정책과 보조를 맞추게 되며, 임기는 3년 이다.

 

주요 임무는 폐수 무단방류, 공사장 비산먼지, 수질오염 행위, 악취 및 소음진동 등 모든 환경오염 행위를 감시 및 신고하는 것이다. 쓰레기 분리수거와 감량 및 탄소포인트 참여 등 환경보전활동에도 솔선수범 하게 된다.

 

특히 관의 손길이 미치기 어려운 곳에서 발생하는 환경오염행위를 적발해 신고하는데도 초점을 맞춘다. 또 이와 관련한 캠페인 등 계몽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게 된다.

 

위촉장을 수여한 최대호 시장은 환경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해 친환경 전기자동차 보급, 도로 물세척 및 비산먼지 제거 살수차 운행, 유해물질 배출시설에 대한 관리 및 단속 등 정책을 펼쳐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폐수 무단방류, 쓰레기 무단투기, 폐기물 불법 소각 및 불법 투기 행위 등을 시에서 단속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지역사정에 밝은 명예환경감시원의 역할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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