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교통사고 ZERO! 안전한 보행환경 구축

어린이보호구역 내 발광형 교통안전표시 67개 교체

하동오 | 기사입력 2021/04/08 [10:11]

동작구, 교통사고 ZERO! 안전한 보행환경 구축

어린이보호구역 내 발광형 교통안전표시 67개 교체

하동오 | 입력 : 2021/04/08 [10:11]

[환경안전포커스/하동오]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어린이와 보행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태양광 LED(발광형) 교통안전표지 67개를 교체·설치한다고 8일 밝혔다.

 

▲ 신상초 초등학교 주변에 설치된 태양광 교통안전표지(주간)  © 환경안전포커스

 

▲ 신상초 초등학교 주변에 설치된 태양광 교통안전표지(야간)  © 환경안전포커스

 

이번 사업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운전자의 시인성을 강화하여 교통사고안전에 취약한 어린이와 보행자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한다.

 

기존 교통안전표지는 차량 전조등의 불빛의 반사가 있어야 식별이 가능한 방식으로 노후화되면 반사기능이 떨어져 야간·우천시 대상물을 식별하기가 어려웠다.

 

이를 보완한 LED(발광형) 교통안전 표지는 낮 시간에 집열판으로 에너지를 받아 전지에 충전하고, 주변이 일정 밝기 이하로 어두워지면 LED표지에 불이 들어온다. 또한, 태양광 사용으로 별도의 전력인입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수명이 반영구적이다.

 

구는 사업비 2억원을 투입 해 어린이보호구역 29개소에 교통안전표지 67개를 오는 5월까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설치지점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차로 및 우회전차로 등 교통 사고 발생이 잦은 지점과 보호구역 시·종점부 등 정보제공이 필요한 곳으로 초등학교 15개소, 유치원 10개소, 린이집 4개소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 내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교통행정과(02-820-1570)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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