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정윤하, 평범한 일상 감성을 입히다. "빛과 풍경展" 진행 중

김종상 | 기사입력 2021/10/05 [13:48]

서양화가 정윤하, 평범한 일상 감성을 입히다. "빛과 풍경展" 진행 중

김종상 | 입력 : 2021/10/05 [13:48]

[환경안전포커스/김선정] 자연의 빛과 인공적인 불빛의 조화로운 도시풍경을 주제로 온화한 감성 전달하는 서양화가 정윤하는 서울타워 1층에 위치해 있는 YTN 남산갤러리(대표 권은희)에서 2021101() ~ 1014()까지 "빛과 풍경" 타이틀로 개인전을 진행 중에 있다.

 

이번 전시를 위해 남산서울타워와 도시 속 빌딩마다 펼쳐지는 각양각색의 불빛을 자연스럽게 회화적으로 표현하여 서울의 상징 남산타워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선물처럼 깊은 감동을 전달하고 있다.

 

작품명 "빛과 풍경 시리즈"는 마주하는 평범한 일상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자연의 빛이 주는 따뜻한 기운을 캔버스에 담아 간직하고자 하는 선한 마음의 표현으로 감상자들에게 작품을 통해 편안한 휴식이 되기를 소망한다.

 

▲ 빛과 풍경 시리즈  © 환경안전포커스

 

▲ 빛과 풍경 시리즈  © 환경안전포커스

 

▲ 빛과 풍경 시리즈  © 환경안전포커스

 

▲ 빛과 풍경 시리즈  © 환경안전포커스

 

▲ 빛과 풍경 시리즈  © 환경안전포커스

 

▲ 빛과 풍경 시리즈  © 환경안전포커스

 

▲ 좌측부터 권은희 YTN남산갤러리 대표, 정윤하 작가  © 환경안전포커스

 

붉은빛, 분홍빛, 노란빛, 연두빛 등의 다양한 색감으로 저녁 노을을 평화롭게 구사하였고, 인간의 불빛인 거리와 건물 안 조명은 밝고 화사함으로 만들어 희망 가득한 세상으로 비춰지길 바라는 작가의 염원이 보인다. 전체적으로 보이는 빛의 조화는 화려함과 수수함의 상반된 분위기가 묘하게 어울려 관람객에게 잠시 휴식을 주기에 충분하다.

 

담백한 느낌의 아크릴 재료로 최대한 불빛을 자연스럽게 구현했다. 어둠을 밝히는 빛답게 화면속의 채색은 따뜻한 색감으로 구성하여 감상하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황홀함에 빠진다.

 

중요 포인트는 색을 조금 두껍게 하고 배경이나 여백 부분은 얇게 색을 입혀 질감으로 느끼는 재미가 있으며, 각각의 이미지가 겹치는 경계 부분은 명확한 선 보다 스며들듯 접합되는 분위기 연출될 수 있도록 부드러운 붓터치의 섬세함이 느껴진다.

 

YTN 남산갤러리에서 "빛과 풍경"으로 개인전을 진행 중인 정윤하 작가는 "멀리서 조그맣게 반짝이는 작은 불빛은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희망을 노래하듯 조용히 다가와 지친마음을 달래고, 불빛이 희망과 위안을 주듯 그림을 마주하는 사람들과 생활의 활력을 얻는 에너지를 받아 공감과 소통을 나누는 전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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