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광복절기념 전기엽 박사 출판기념회 및 문학상시상식 성황리 종료
곽중희 | 입력 : 2024/08/11 [18:34]
▲10일 노벨 생리의학상 후보 전기엽 전주 홉킨스 전일내과 원장이 출판 기념 축하를 받고 있다.
“시 암송하고 즐겁게 사시는게 코로나 백신보다 훨씬 도움이 됩니다.”
8월 10일 토요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소재 에이펙셀 전시관에서 전기엽 박사 출판기념회 및 문학상이 열렸다.
동양문학•노벨문학•문학신문•월간 꽃세계 공동주최, NOBEL TIMES•SUNDAY KOREA의 후원으로 진행된 행사는 2024을 맞아 제 79주년 815광복절기념으로 진행됐다.
▲10일 노상근 안중근 장군 전주 기념관 관장과 이삭빛 서정시인의 시낭송 특별 축하공연이 이루어지고 있다.
본 행사는 최학준 국조전 대표의 축사를 시작으로 시꽃예술회의 시낭송과 윤영환 교수의 축가와 함께 전기엽 박사의 출판 축하와 문학상 시상식을 가졌다.
출판기념으로 노벨 생리의학상 후보 전기엽 전주 홉킨스 전일내과 원장은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이용한 코로나 치유에 관한 간단한 책 소개를 했다.
이어서 자가면역을 올리고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이 코로나19 예방에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했다.
이후로는 동양문학 박수정 총재의 문학상 시상식이 진행되고 노벨재단사무총장 유재기 박사의 폐회로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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