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코로나19 팬데믹 속, 지역축제가 살아남는 방법
2022년을 기대하게 만든 안동시 소규모 축제와 행사
지영재 | 입력 : 2021/12/20 [13:36]
코로나 19 팬데믹 속에서 방역 수칙을 지켜가며 열린, 작지만 알찬 안동 축제들이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2022년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시는 대규모 오프라인으로 축제&행사 개최가 불가능함에 따라 온-오프라인 병행 개최와 규모 축소를 통해 상생의 길을 열었다.
코로나 19로 취소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1을 대체한 소규모 문화축제「Semi-festival, with 안동」은 움츠렸던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마음껏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장을 만들었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마스코트인 탈놀이단의 칼 군무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는 탈춤공원과 월영교 일대로 나들이 나온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소규모 가족단위 캠핑으로 방향을 전환한 캠핑축제도 풍성한 체험프로그램과 공연으로 색다른 체험을 선사했다. 11월 들어 단계적 일상회복의 첫 걸음으로 시작한 ‘호반 관광 나들이길 걷기’도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기회로 각광받았다.
관광지와 문화공간에서 진행된 각종 공연과 행사로 일상회복의 희망을 선사하며 지역문화 역량을 한단계 올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관광객 유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문화관광 사업 전반이 위축되고 있지만, 규모는 줄이고 더욱 친숙하게 관광객들에게 다가갈 방법을 다각도로 모색 하고 있다.”며 “관광트렌드도 관광일상화로 바뀌고 있는 만큼 원도심과 안동문화관광단지 등에서 일상적으로 축제를 경험할 수 있는 장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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