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하반기 ‘농촌 폐비닐 집중 수거 기간’ 운영

하동오 | 기사입력 2022/11/10 [10:15]

파주시, 하반기 ‘농촌 폐비닐 집중 수거 기간’ 운영

하동오 | 입력 : 2022/11/10 [10:15]

파주시(시장 김영일)는 농촌 폐비닐이 대량으로 배출되는 시기를 맞아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오는 30일까지 운영한다.

 

▲ 농촌 폐비닐 집중 수거 장면=파주시  © 환경안전포커스



이번 집중 수거 기간을 통해 가을철 영농수확 후 경작지에 방치, 매립 및 불법 소각하는 행위를 방지하고, 미세먼지 등 2차 환경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농촌 폐비닐을 대상으로 수거할 계획이다.

 

농촌 폐비닐의 경우 마을 단위 또는 농가별로 수집해 흙, 돌 등 이물질을 제거하고 재질 및 색상별로 분류해 배출하면 한국환경공단에서 일괄 수거해 재활용하게 된다.

 

농가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수거된 실적에 따라 보상금과 장려금을 지급하며, 보상금은 kg10, 장려금은 이물질 함유량에 따라 등급을 판정해 A등급은 kg140, B등급은 kg100, C등급은 kg60원을 지급한다.

 

박준태 자원순환과장은 농촌 폐비닐은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으로서 가치가 높아 분리배출을 실천하면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뿐 아니라 자원 재활용에 기여할 수 있는 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2022년 상반기 농촌 폐비닐 집중 수거를 통해 209톤을 수거했고 37개 단체에 보상금 약 200만원과 장려금 약 2,000만원을 지급한 바 있다.

 

농촌 폐비닐 수거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자원순환과(031-940-4472) 또는 한국환경공단수도권서부환경본부(02-3153-5441~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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