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봉평화생태공원 앞 한강하구 ‘조강’에 유빙 형성... 특별한 풍경 연출
- 조강이 얼어붙어 한층 더 고요하고 웅장한 느낌 자아내
김은호 | 입력 : 2026/01/22 [14:12]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앞 한강하구 ‘조강’에 유빙이 떠다니는 모습이 겨울철만 볼 수 있는 특별한 풍경을 만들어내고 있다. 2026년 1월,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면서 조강은 얼어붙어 한층 더 고요하고 웅장한 느낌을 자아낸다. 이런 모습은 자연스럽게 이 지역이 가진 자연적, 역사적 의미도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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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하구 ‘조강’에 유빙이 떠다니는 모습. 2026.1.21. [김포문화재단] © 인디포커스 김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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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하구 ‘조강’에 유빙이 떠다니는 모습. 2026.1.21. [김포문화재단] © 인디포커스 김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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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하구 ‘조강’에 유빙이 떠다니는 모습. 2026.1.21. [김포문화재단] © 인디포커스 김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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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은 ‘할아버지의 강’으로 불리며, 생명의 시작과 역사의 흐름을 상징하는 곳이다. 이곳의 유빙은 한겨울에만 볼 수 있는 광경이라, 이 시기에 찾는 이들에게 특별한 매력으로 다가온다. 유빙은 온도, 수위, 바람 등의 조건이 딱 맞아야 만들어지는 자연 현상이다. 그래서 짧은 기간만 관찰할 수 있어 더 귀하게 느껴진다.
애기봉평화생태공원 관계자는 “혹한의 날씨에만 모습을 드러내는 조강의 유빙은 자연이 남기는 계절의 기록”이라면서, 이 시기에만 만날 수 있는 풍경을 통해 애기봉의 또 다른 매력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처럼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겨울이 되어야만 만날 수 있는 독특한 광경으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조강 위를 떠다니는 유빙은 보는 이들마다 깊은 인상을 남긴다. 이러한 풍경은 누구에게나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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