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부 김성환 장관, 햇빛소득마을 조성 후보지 점검

- 13일, 여주시 흥천면 율극리 햇빛소득마을 조성 후보지 방문

김은해 | 기사입력 2026/02/13 [10:01]

기후부 김성환 장관, 햇빛소득마을 조성 후보지 점검

- 13일, 여주시 흥천면 율극리 햇빛소득마을 조성 후보지 방문

김은해 | 입력 : 2026/02/13 [10:01]

기후에너지환경부(이하 기후부)는 여주시 흥천면 율극리에서 햇빛소득마을 조성 후보지의 추진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김성환 장관이 13, 직접 현장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 기후에너지환경부 김성환 장관     ©환경안전포커스 김은해 기자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상수원 관리로 인해 각종 규제를 받아온 지역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소득을 보장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은 한강수계관리기금을 활용해 올해 처음 시작되는 사업이다. 태양광 발전 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여기서 발생한 수익을 마을 주민들이 함께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시범 사업을 시작으로, 기후부는 내년부터 낙동강, 금강, 영산강, 섬진강 등 다른 수계 지역까지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상수원 관리지역 주민들은 그동안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아왔고, 정부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복지증진 사업도 꾸준히 추진해왔다.

 

김성환 장관은 현장에서 직접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특히 규제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 이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 사업설계부터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도록 요청할 계획이다.

 

기후부는 앞으로도 매월 사업 진행 상황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지역주민과 지방 정부와의 간담회를 통해 소통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성환 장관은 지방 소멸 위기에 놓인 마을 공동체를 살리기 위해서는 햇빛소득마을 확대와 발전수익이 지역에 직접 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재생에너지를 확산하고, 규제지역 주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정책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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