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보물섬’정위치 정비 완료…지적공부 신뢰도 높여

김은해 | 기사입력 2026/05/11 [10:58]

인천시, ‘보물섬’정위치 정비 완료…지적공부 신뢰도 높여

김은해 | 입력 : 2026/05/11 [10:58]

▲ 정비 후(먹도)     

 

인천광역시는 과거 기술적 한계로 실제 위치와 다르게 등록되어 있던 섬 지역의 지적공부를 바로잡는 ‘인천 보물섬 정위치 정비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와 옹진군,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긴밀히 협업해 접근이 어려운 섬 지역을 대상으로 고정밀 정사영상과 수치지형도 등 최신 공간정보 데이터를 활용해 지적공부의 위치를 실제 지형에 맞게 바로잡는 정위치 정비 작업을 수행했다.

정비 대상은 옹진군 내 44개 섬, 총 69필지로 그동안 축적된 공간정보 데이터를 활용해 지적도상의 위치와 실제 지형 간의 불일치를 해소하여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으로 확보한 정비데이터를 5월 중 민간 주요 공간정보 포털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연속지적도와 토지이용계획 등 관련 도면을 현행화해 향후 섬 지역 도시관리계획 수립과 대시민 행정서비스 품질을 개선할 방침이다.

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정비사업은 그동안 시에서 축적한 공간정보 데이터를 기반으로 섬 지역의 지적공부 공신력을 제고하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정확한 지적공부 구축을 통해 고품질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시청률 수직 상승하며 자체 최고 경신!
이전
1/6
다음
인기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