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고온 다습한 날씨, 양송이 재배사 환경 관리 중요
김은호 | 입력 : 2025/08/28 [09:33]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8일 최근 이어지는 고온다습한 기상 여건으로 양송이 재배 농가의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철저한 재배사 환경 관리와 사전 예방 조치를 안내했다.
8-9월은 강우일수 증가와 높은 기온으로 인해 재배사 내부 습도가 쉽게 상승해 병해충 발생이 많아지고, 환기 불량 시에는 생산량 감소와 품질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새벽이나 기온이 상대적으로 낮은 시간대에 집중 환기를 실시해 내부 공기를 순환시키고, 제습장치를 가동해 재배사 내부 상대습도를 80-85% 수준으로 유지해야 한다.
과습으로 인한 병해충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끈끈이트랩 등을 활용해 버섯파리 밀도를 줄이는 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김준호 농업환경연구과 연구사는 “여름철 과습 피해는 한 번 발생하면 곧바로 수량 및 품질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환기와 습도 관리, 병해충 예방을 철저히 해 고품질 양송이 생산 기반을 확보해 달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환경안전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충남도 농업기술원, 양송이 관련기사목록
- 충남도, 포도원 매미충류 약충 발생 확대…적기 방제 중요
- 마늘 잎마름병 예방 ‘5월 관리’에 달렸다
- 충남도, 봄재배 멜론 정식 후 초기 생육 관리 중요
- 충남도, 딸기 수확량 모주 관리가 결정
- 충남도, 겨울철 쪽파 생육재생기 관리법 안내
- 충남도, 설향보다 달고 단단한 신품종 딸기 개발
- 충남도, 고품질 구기자 생산 ‘겨울철 시설관리 중요’
- 충남도, 배추 검은무늬병균 유기농업자재로 예방
- 충남도, 농산부산물 자원순환형 모델 개발 순항
- 충남도, 버들송이 신품종 ‘아삭송’ 품종 출원
- 충남도, 인삼 수확철 맞아 ‘수삼 냉동 저장법’ 소개
- 충남도, 기후변화 대응 작물 ‘공심채’ 우수성 소개
- 절단 감자, 진공포장 후 4℃ 보관 시 10일간 품질 유지 가능
- 충남도, 전국 최대 규모 쪽파 수경재배 광역화 단지 조성
- 충남도, 고품질 마늘 5월 생육관리 가장 중요
- 충남형 농촌교육 모델, 늘봄학교에서 꽃피다
- 충남도, 신품종 ‘지키미쌀’로 단체급식 찐밥도 집밥처럼
- 충남도 농기원,구기자 흰가루병 친환경 방제법 개발
|
포토뉴스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시청률 수직 상승하며 자체 최고 경신!
‘닥터 섬보이’ 신예은, 당돌하고 다정한 간호사 ‘육하리’로 변신
'닥터 섬보이' 이재욱, 섬마을 공중보건의사 ‘도지의’ 완벽 변신! 캐릭터 스틸 공개
‘은밀한 감사’ 신혜선, 호평 속 빛나는 활약…몰입도↑
‘은밀한 감사’ 신혜선, 카리스마 감사실장으로 완벽 변신…강렬한 첫인상
'오십프로' 허성태, 첫 스틸컷 공개! 편의점 사장이 된 전설의 조폭!
1/6
 |
인기기사 목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