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전국 최초 ‘기후주간’ 개최... ‘함께하는 광명, 함께 사는 지구’ 주제로- 13~15일 광명극장과 평생학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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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명시 기후주간 포스터 © 인디포커스 김은호 기자 |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시민 참여와 실천의 장으로, ‘함께하는 광명, 함께 사는 지구’를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이 행사는 오는 11월에 브라질 벨렝에서 열리는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에 발맞춰 기획되었다.
광명시는 시민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역 차원의 기후행동을 글로벌 목표와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승원 시장은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약속하며, 세계와 함께하는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기후주간은 지난해 지방정부 최초로 개최된 ‘타운홀 콥’의 두 번째 행사로, 기후정책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
행사 첫날에는 ‘기후의병 연대’라는 주제로 개막식이 열리며,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도시의 기후정책을 논의하는 ‘타운홀 콥’이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를 지역 단위로 재해석한 것으로, 시민 의견을 반영하여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어서 최현우 마술사가 기후위기를 주제로 한 마술공연을 펼쳐 시민들의 관심을 끌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기후의병 양성’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기후인권 토론회, ESG 포럼, 환경교육, 에너지강연, 기후마당극 등 기후위기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토론회에서는 기후위기로 인한 인권과 불평등 문제를 다루고, ESG 포럼에서는 광명형 ESG 협력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에는 ‘기후의병 출정’을 주제로 기후의병 캠페인 행진, 북콘서트, 폐막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특히, 안양천에서 평생학습원으로 이어지는 ‘기후의병 행진 및 출정’ 캠페인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여 기후위기에 맞서는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퍼포먼스가 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탄소중립 체험·전시 부스와 기후 동아리 공연도 운영되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의 가치를 체험하고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탄소중립과(02-2680-674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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