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블루카본으로 탄소배출권 확보 나선다- 인천시 수산자원연구소, 인천의 갯벌과 해양수산 자원 활용한 블루카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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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피 이식 사진 [인천시] © 인디포커스 김은해 기자 |
블루카본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 달성을 위한 핵심 수단으로, 그 중요성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IPCC는 맹그로브숲, 잘피, 염생식물만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있지만, 최근에는 갯벌과 해조류도 새로운 탄소흡수원으로 인정받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는 '탄소중립·녹색성장 국가전략'을 통해 블루카본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으며, 해양수산부는 2050년까지 블루카본 목표 탄소흡수량 136.2만 톤을 달성하기 위한 로드맵을 수립했다. 인천시는 이러한 국가 전략에 발맞춰 2025년부터 2030년까지 410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는 한-미 공동 해조류 바이오매스 생산 시스템 기술개발 공모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 ▲ 한-미 공동 해조류 바이오매스 생산 시스템 기술개발 모식도 [인천시] © 인디포커스 김은해 기자 |
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 “인천시는 넓은 갯벌과 다양한 수산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블루카본 사업의 중심으로 발전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크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국제기구와의 협력을 통해 인천 앞바다가 블루카본 사업의 중심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노력들은 인천시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다. 인천의 갯벌과 해양자원은 앞으로 탄소저감과 환경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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