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활용 환경위성 초미세먼지 정보 신속·정확하게 제공한다

- 국립환경과학원, 인공지능 활용 환경위성 기반 초미세먼지(PM2.5) 추정 농도 신속하고 자세하게 산출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 개발
- 대기질 정보 사각지대 줄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정

김은해 | 기사입력 2026/03/31 [12:17]

AI 활용 환경위성 초미세먼지 정보 신속·정확하게 제공한다

- 국립환경과학원, 인공지능 활용 환경위성 기반 초미세먼지(PM2.5) 추정 농도 신속하고 자세하게 산출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 개발
- 대기질 정보 사각지대 줄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정

김은해 | 입력 : 2026/03/31 [12:17]

국립환경과학원은 31, 인공지능을 활용해 환경위성 기반의 초미세먼지(PM2.5) 추정 농도를 신속하고 자세하게 산출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 예시] 지상 초미세먼지(PM2.5) 추정농도  © 환경안전포커스 김은해 기자

 

이 기술의 장점은, 구름 등 기상 문제로 관측이 어려웠던 지역에서도 초미세먼지 농도를 빠르게 추정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 결과, 대기질 정보의 사각지대가 줄어들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정보 서비스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 (개선 전) 구름에 의한 관측 공백(회색 영역) 발생  © 환경안전포커스 김은해 기자

 

▲ (개선 후) 관측공백 감소 및 미세먼지 농도의 시·공간적 연속성 확보  © 환경안전포커스 김은해 기자

 

이번에 개발된 인공지능 융합 기술은 환경위성 관측자료는 물론, 기상, 지상 관측, 대기질 예측 자료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해 구름의 영향을 받는 지역에서도 정확한 초미세먼지 추정을 가능하게 했다.

 

이 기술이 적용되면서 기존에 비해 초미세먼지 농도 산출 및 자료 처리 시간이 크게 줄었고, 위성 관측 후 약 1시간 이내에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는 기존 방식보다 속도가 2배 이상 빨라진 것으로, 국민들은 더 신속하게 대기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개선된 미세먼지 정보는 환경위성센터 누리집과 에어코리아 앱에서 누구나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 환경위성센터 누리집 ☞ 위성영상 ☞ “GIS 뷰어” 화면  © 환경안전포커스 김은해 기자

 

또한 국립환경과학원은 앞으로도 지상 초미세먼지 추정 정보의 해상도를 계속 높이고, 24시간 쉬지 않고 정보를 제공하는 체계도 마련할 계획이다.

 

성지원 대기환경연구부장은 환경위성 기반 초미세먼지 정보는 대기질 관리와 정책 지원에 꼭 필요한 핵심 자료라며, “올해는 오존 등 다른 항목까지 서비스 범위를 넓혀, 한층 신뢰도 있는 대기질 정보를 국민께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러한 기술 혁신이 대기질 개선을 앞당길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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