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 추진상황

김은해 | 기사입력 2020/10/13 [10:22]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 추진상황

김은해 | 입력 : 2020/10/13 [10:22]

[환경안전포커스/김은해]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이하 중수본’, 본부장: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1012일 경기·강원 지역 양돈농가 1288호에 대한 전화예찰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의심되는 사육돼지 등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1012, 가용자원(소독차량 189, 인력 131)총동원하여 접경지역의 야생멧돼지 양성 검출지점과 주변 도로, 농장 진입로를 집중 소독하였고소독차량 907(지자체·농협 소독차, 광역방제기,() 제독차량 등)동원하여 전국 양돈농장6,066에 대한 소독을 실시하였다.

 

▲ 지자체 소독차/환경부 제공  © 환경안전포커스

 

▲ 광역방제기  © 환경안전포커스

 

▲ 군제독차량  © 환경안전포커스

 

중수본은 1012일부터 화천군 양돈농장(12)에 대한전용 사료차량(3)지정·운행하여 차단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사료공장에서 운반된사료는 화천군 내 별도 사료환적장에서전용 사료차량으로 옮겨 싣고, 사료환적장에 설치된 소독시설통해 차량·운전자 소독소독필증을 발급한다.

전용 사료차량의 양돈농장 진입 전에 농장초소 근무자해당차량의 소독필증 발급여부를 확인하고, 농장 입구 소독시설에서 재차 소독을 실시한다.

중수본은 1012, 두 번째 확진 농장(화천, 109)의 농장주가소유한 경기도 포천 소재 양돈농장 2(1,833)에 대한 예방적살처분을 완료하였다.

한편, 중수본은 야생멧돼지에 대한 대응도 강화하고 있다.

우선, 1011일까지 발생농장 주변 광역울타리를 점검하고, 조그마한 틈새까지 보강을 완료하였으며,멧돼지 이동 길목(19개소)에는 기피제를 살포하였다.

또한 1010일과 11일에는 화천군 수색팀(59)과 소독팀(8)발생농장 주변 폐사체, 야생멧돼지 흔적 등 감염원 제거에 투입되었으며, 12일부터는 비발생 양돈농장 인근 산악지대 등을 대상으로집중수색과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김현수 중수본부장은 1012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상황회의(중수본부장 주재, 108일부터 매일 개최)에서

단풍철을 맞아 산행이 잦아지면서 야생멧돼지 발생지역에서양돈농장으로 오염원유입될 우려가 높다,

양돈농장 종사자는 접경지역 산행을 하지 않고, 일반 산행객들도 농장과 축산시설 방문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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