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하기 위한 자원봉사활동 실시

7월부터 4개월간 매주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봉사

김광순 | 기사입력 2022/07/18 [08:41]

동작구,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하기 위한 자원봉사활동 실시

7월부터 4개월간 매주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봉사

김광순 | 입력 : 2022/07/18 [08:41]

동작구(구청장 박일하) 노량진에 위치한 동작구자원봉사센터에서 7월부터 4개월간 생태계 교란식물을 제거하기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 7월 14일, 동작구 고구동산에서 생태계 교란식물을 제거하기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 환경안전포커스

 

▲ 동작구 고구동산에서 주민 30여명이 참여해 생태계 교란식물을 제거하기 위한 봉사활동 단체사진  © 환경안전포커스



구는 건강한 지역 생태계를 위해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원, 산책로에 서식하는 생태계 교란식물을 제거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생태계 교란식물은 다른 수목의 건강한 생육을 방해하고 생태계 균형을 교란시키는 등 유해성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활동은 오는 10월까지 매주 1회씩, 13회 운영되며, 주민들의 이용 빈도가 높은 사육신공원, 약수터 둘레길을 비롯한 13개소에서 진행한다. 자연숲 강사의 숲 해설을 듣고 교란식물 제거 관련 안전교육을 받은 후 제거 활동을 실시한다.

 

지난 14일에는 주민 30여 명이 참여해 고구동산(매봉로616, 노량진근린공원)에서 첫 활동을 시작했다. 생태계 교란식물 소개를 시작으로, 고구동산에 분포된 덩굴성 식물의 일종인 환삼덩굴을 중점적으로 제거했다.

 

관심 있는 청소년, 성인, 단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4시간의 봉사활동 시간이 부여된다. 활동신청은 ‘1365 자원봉사포털누리집 또는 유선전화(02-824-0019)로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 일시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 자치행정과(820-9550)로 문의하면 된다.

 

박일하 구청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관내의 고유 식물을 보호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 “주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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