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기술컨설턴트 제도 운영... 축적된 경험과 전문 지식 전수
- 25년 6명 신규 선발로 총 16명의 기술컨설턴트 운영
김은해 | 입력 : 2025/01/14 [14:44]
포스코가 숙련된 기술의 보존과 현장 노하우의 체계적인 전수를 위해 정년퇴직자를 활용한 ‘기술컨설턴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 제도는 은퇴 후에도 전문가들이 최대 5년간 재고용되어 젊은 직원들에게 축적된 경험과 전문 지식을 효과적으로 전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
▲ 세계 최고 품질의 제품 생산을 위해 쉴 새 없이 가동되고 있는 광양제철소 ©환경안전포커스
|
기술컨설턴트 지원자는 담당 임원의 추천을 받아 전문역량과 근무태도에 대한 심사를 통과해야 하며, 최종적으로 심의위원회에서 자격을 인정받는다. 이들은 일반 재채용자와 달리 ‘기술 전수’에 초점을 맞추며 매년 실적과 성과 평가를 통해 연봉수준, 계약 연장 여부가 결정된다.
올해 포항제철소에서는 EIC기술부의 이경재 명장, 박재열 차장, 설비기술부의 김영곤 과장이 새롭게 기술컨설턴트로 선발되었다. 2025년에는 광양제철소 3명의 신규 컨설턴트들을 포함해 총 16명의 기술컨설턴트가 후배 직원들에게 자신들의 축적된 역량을 전수할 계획이다.
|
▲ (왼쪽부터) 이경재 명장(포항 EIC기술부), 박재열 차장(포항 EIC기술부), 김영곤 과장(포항 설비기술부). © 포스코
|
포스코는 해당 제도를 통해 숙련된 현장 기술인력을 존중하며, 그들의 오랜 경험과 지식이 회사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지속적인 현장 개선 및 기술 개발 환경 조성을 통해 모든 직원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환경안전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포스코, 기술컨설턴트 관련기사목록
- 포바살위, "K-스틸 전기요금지원법 즉각 제정하라!"
- 포항제철소, 슬라브 야드 스마트화... 철강 물류 현장의 디지털 전환 가속도
- 포스코, 미래형 버티포트 기술 선보이며 UAM 인프라 혁신 비전 제시
- 포스코그룹,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20억 원 기탁
- 포스코, 민영화 이후 21년 만에 ‘포스코홀딩스’ 지주사 전환
- 포스코그룹, 21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등급평가에서 AA등급 받아
- [현장출동]포스코, ‘최정우 회장은 책임지고 물러나라’ 하동군민 상경 시위
- 포스코, 2021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서 들어난 문제 개선은 어디까지 가능할까?
- 포스코그룹, 프리미엄 브랜드로 철강 시장 공략 가속화
- 국민의힘, 임이자 의원 포항제철 산업재해 현장 방문
- 환경부와 포스코 광양제철소 대기오염 방지 대책 논의
- ‘포스코’ 한 달 동안 5명 사망사고 ..안전비용 절감 때문?
- 윤재갑 의원, 해수부-포스코 유착의혹 제기
|
포토뉴스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시청률 수직 상승하며 자체 최고 경신!
‘닥터 섬보이’ 신예은, 당돌하고 다정한 간호사 ‘육하리’로 변신
'닥터 섬보이' 이재욱, 섬마을 공중보건의사 ‘도지의’ 완벽 변신! 캐릭터 스틸 공개
‘은밀한 감사’ 신혜선, 호평 속 빛나는 활약…몰입도↑
‘은밀한 감사’ 신혜선, 카리스마 감사실장으로 완벽 변신…강렬한 첫인상
'오십프로' 허성태, 첫 스틸컷 공개! 편의점 사장이 된 전설의 조폭!
1/6
 |
인기기사 목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