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주택밀집지역 무단투기 등이 빈번한 장소 재활용 정거장 확대 설치

김은해 | 기사입력 2020/06/19 [09:59]

동작구, 주택밀집지역 무단투기 등이 빈번한 장소 재활용 정거장 확대 설치

김은해 | 입력 : 2020/06/19 [09:59]

[환경안전포커스/김은해] 동작구가 이달 말까지 재활용 정거장(클린하우스)를 확대 설치하고 다음달부터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2016년부터 단독다세대주택 밀집지역 중 쓰레기 혼합배출, 무단투기 등이 빈번한 곳을 대상으로 재활용 정거장 16개소를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2월부터 주민들의 수요와 의견을 수렴해, 상도1(상도동 56-69), 상도2(상도동 159-278), 사당2(동작동 333-5) 3개소에 설치한다.

 

▲ 사당3동 사당체육관 인근에 설치된 재활용정거장에서 자원관리사가 관리를 하고 있다  © 환경안전포커스

 

▲ 흑석동 중앙대학생회관 맞은편에 설치된 재활용정거장/동작구청 사진 제공  © 환경안전포커스

 

재활용 정거장은 가로6m×세로1.5m×높이2m 크기에, 비닐류, 종이류, 플라스틱/페트류, /병류, 스티로폼, 폐형광등전구류 등 6종의 재활용 분리수거함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올해 설치하는 정거장에는 분리수거함 내 공기 순환방식의 악취제거판이 장착돼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한다.

 

구는 지역 주민을 자원관리사로 채용해 청결하게 운영관리하고, CCTV 설치로 쓰레기 불법투기를 실시간 단속할 예정이다.

 

또한, 구는 오는 12월부터 관내 전 지역의 단독주택, 상가 등을 대상으로 폐비닐페트병 목요 배출제를 시행한다.

모든 종류의 폐비닐과 투명 페트병을 각각 별도 분리해서 매주 목요일 집 앞에 배출하면 된다. , 폐비닐, 투명 페트병 외 다른 재활용품은 이날 배출할 수 없다.

 

공동주택의 경우, 기존처럼 정해진 날짜에 투명 페트병과 유색 페트병,일반 플라스틱과 구분해서 버리면 된다.

 

아울러, 올바른 분리배출을 위해 구본청, 동주민센터, 유관기관 및 기업체 등 공공기관 323개소에서는 공공기관 폐기물 제로화를 통한솔선수범에 나선다.

 

구체적 실천사항으로는, 사무실 내 5종 이상 재활용품 분리수거함 비치, 개인 컵 사용 활성화, 재활용품 분리배출 상태 점검, 분리배출 관리 및 직원교육 등이다.

 

이광정 청소행정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재활용 가능한 자원의 효적인 수거처리로 보다 청결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앞으로도 철저한 생활폐기물 10% 감량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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