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태풍 바비(BAVI) 대비 안전대책 추진 총력

김종상 | 기사입력 2020/08/26 [09:31]

동작구, 태풍 바비(BAVI) 대비 안전대책 추진 총력

김종상 | 입력 : 2020/08/26 [09:31]
  • 대형·굴착공사장 등 수해취약시설, 노후주택 담장, 위험수목 등 사전 점검
  • 1015일까지 여름철 태풍과 호우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하고 24시간 상황실 운영

[환경안전포커스/김종상] 동작구가 제8호 태풍 바비(BAVI) 북상에 따라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대책에 총력을 기울이고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태풍 바비는 지난 22() 타이완 타이베이 동 측 해상에서 발생한 중형급 태풍으로 당초 강원도 동해안을 지나 소멸할 것으로 관측됐지만, 현재 서북으로 방향을 틀어 서해안을 따라 북상, 27()오전 서울에 가장 근접하며 이후 북한 황해도에 상륙한 뒤 내륙을 지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태풍 바비(BAVI)의 예상 강우량은 26()~27()이틀간 30~100mm예상되며, 태풍의 강도는 으로 비보다는 강풍에 의한 피해가 더 우려되고 있다.

 

 

이에 구는 대형·굴착공사장 등 수해취약시설 점검, 노후주택 담장 및 드라이비트 설치 주택 등 점검, 강풍대비 현수막·돌출간판·폭염그늘막 결박, 가로수에 달려있는 플래카드 전수 제거, 위험수목 사전 제거 등 강풍으로 인한 피해발생 우려지역에 대해 집중 사전점검에 나선다.

 

▲ 구 관계자가 강풍대비 시설물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동작구청 제공  © 환경안전포커스

 

▲ 동 주민센터 직원이 강풍대비 지역 내 옥외공고물(배너) 등을 안전조치 하고 있다/동작구청 제공  © 환경안전포커스

 

한편, 많은 주민이 찾는 대표적인 동작구 수변공간인 도림천에는 ·출입로 각 9개소에 원격제어 차단시스템, CCTV, 음성출력장치를 설치하고 집중호우 시 원격제어를 통해 주민통행을 신속히 차단하고 하천 내 고립사고를 예방한다.

 

김상훈 치수과장은 이번 태풍 바비는 매우 강한 비바람을 동반할 것으로 예상되어 주민들의 안전이 우려된다재난위험시설물에 대한 전 직원의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해 태풍으로 인해 발생하는 주민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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