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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암역에서 7월 21일부터 한국환경공단역의 역명부기가 사용되기 시작한다. 이번 조치는 한국환경공단이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기관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한국환경공단은 이번 역명부기 사용을 통해 공단 본사 인근에 위치한 검암역의 인지도를 높이고, 이용객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고자 했다.
역명부기는 역세권 주요 기관의 이름을 괄호 형태로 표기하여, 이용객들이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과정은 공항철도의 입찰공고에 공단이 참여하고, 인천 서구청의 선호도 조사 및 심의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이루어졌다.
역명부기는 3년간 사용될 예정이며, 공항철도 하차 시 한국어와 영어로 안내방송이 제공된다. 또한, 역내 외부 안내물에도 기관명이 기재되어, 이용객들이 더욱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국환경공단은 역명부기 사용 개시일에 맞춰 기념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환경사랑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와 친환경 캠페인, SNS 이벤트 등이 포함된다.
임상준 이사장은 “이번 한국환경공단 역명 부기를 통해 일상 생활 속 국민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는 공단이 되길 희망한다”며, “이용객이 만족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환경안전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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