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가치를 국민 모두가 누리는 국립공원

- 3월 20일, 제6회 국립공원의 날 기념식과 금정산국립공원 지정 기념식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

김은해 | 기사입력 2026/03/19 [13:07]

자연의 가치를 국민 모두가 누리는 국립공원

- 3월 20일, 제6회 국립공원의 날 기념식과 금정산국립공원 지정 기념식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

김은해 | 입력 : 2026/03/19 [13:07]

320, 부산 벡스코에서 6회 국립공원의 날기념식(매년 33)이 열린다. 이 행사는 금정산국립공원 지정 기념과 함께 진행될 예정으로, 지역 주민과 정부 관계자 등 약 500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국립공원공단이 주관을맡았다.

 

올해의 주제는 자연의 가치가 국민의 혜택으로 이어지는 국립공원이다. 국립공원이 지닌 생태적·문화적 가치를 더 넓히고, 지역 주민들에게 휴식처로서의 역할을 강화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 국립공원 친환경정책 [국립공원공단]  © 환경안전포커스 김은해 기자

 

▲ 국립공원 피크닉 존 [국립공원공단]  © 환경안전포커스 김은해 기자

 

금정산은 지난해(2025) 1128, 뛰어난 생태와 문화의 가치를 인정받아 우리나라 24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됐으며, 33일부터 국가의 정식 관리 대상에 올랐다. 이곳에는 고리도룡뇽, 수달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 14종을 포함해 총 1,782종의 다양한 야생생물이 서식하고 있다. , 금샘과 고담봉을 비롯한 71곳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범어사, 금정산성 등 127점의 문화자원이 있어 앞으로 생태관광 명소로 거듭날 가능성도 크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금정산국립공원 지정에 힘쓴 이들에게 정부 포상이 수여된다. , 24개 국립공원과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소개하는 부대 행사도 마련된다. 특히 금정산국립공원의 상징인 깃대종선정 조사, 국립공원 캐릭터 상품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부산 시민과 경남 도민이 가까이에서 뛰어난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금정산국립공원을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립공원의 생태적·문화적 가치는 잘 보전하면서, 국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도 계속 늘려나가겠다며 관련 정책을 더욱 발전시킬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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