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탐방로(우이령, 노고단) 자동 전화예약 서비스... 3월 1일부터

- 인공지능(AI) 음성기능(보이스봇) 활용해 탐방로 자동 전화예약 시작
- 지리산 노고단, 북한산 우이령 우선 시행 후 점차 확대 예정

김은해 | 기사입력 2025/02/28 [08:03]

국립공원 탐방로(우이령, 노고단) 자동 전화예약 서비스... 3월 1일부터

- 인공지능(AI) 음성기능(보이스봇) 활용해 탐방로 자동 전화예약 시작
- 지리산 노고단, 북한산 우이령 우선 시행 후 점차 확대 예정

김은해 | 입력 : 2025/02/28 [08:03]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인공지능(AI) 음성기능(보이스)활용한 국립공원탐방로 자동 전화예약 서비스를 31일부터 제공한다고밝혔다.

 

▲ 지리산 노고단 탐방로를 이용하는 모습. 국립공원공단  © 환경안전포커스

 

▲ 북한산 우이령 탐방로 입구. 국립공원공단  © 환경안전포커스

 

이번 서비스는 인터넷이나 앱을 통한 예약에 어려움을 겪는 정보취약계층 탐방객들이 국립공원 탐방로 예약을 보다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전화로 쉽고 간단하게 예약을 도와준다.

 

인공지능(AI) 음성기능(보이스)자동 전화예약 서비스는 연중 24시간 국립공원공단의 전화예약 대표번호(1670-9202)로 이용이 가능하다. 해당 기능으로 상담을 연결한 후 탐방로, 일정, 인원을 선택하면 예약확인 사항과 정보무늬(QR)코드 입장권을 카카오톡으로 전달받을 수 있다.

 

해당 서비스가 적용되는 탐방로는 연중 이용객이 가장 많은 북한산 우이령과 지리산 노고단 2개 구간이다. 국립공원공단은 올해 상반기 중에 이용량 등을 분석한 후 전화예약가능 구간을 확대할 계획이다.

 

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이번 자동 전화예약은 국립공원 탐방로 예약구간 이용을 더욱 편리하게 도와준다라며, “앞으로도 자연 속에서 휴식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국립공원공단, 환경부, 국립공원탐방로 전화예약 관련기사목록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시청률 수직 상승하며 자체 최고 경신!
이전
1/6
다음
인기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