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순환 플랫폼,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누리집’ 개설- 총 730개 품목, 우리동네 배출방법과 배출장소까지 다양한 정보 제공환경부는 오는 제17회 자원순환의 날(9월 6일)을 맞아,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누리집’을 개설한다고 발표했다.
이 누리집은 일상에서 발생하는 730개 품목의 분리배출 방법을 쉽게 안내하며, 지역별 배출 방법과 배출장소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특히, 사용자는 자신의 위치를 기반으로 가장 가까운 재활용품 수거장이나 의류 수거함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
환경부는 이 플랫폼을 통해 분리배출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돕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보조배터리를 검색하면 ‘전지수거함에 배출해주세요’라는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주변의 전지수거함 위치도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누리집에서는 분리배출에 대한 질의응답(Q&A) 코너를 마련하여, 사용자가 궁금한 점을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누리집은 다양한 기기에서 접근 가능하도록 반응형 웹으로 개발되었으며, 시각장애인을 위한 웹 접근성 기술도 도입되어 있다.
환경부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누리집의 정보를 보완하고, 국민이 요청하는 검색 품목과 배출장소 정보를 추가할 계획이다.
김고응 자원순환국장은 “분리배출에 대한 국민의식 향상에 맞춰서 분리배출 정보를 쉽고 상세하게 제공하기 위해 전용 누리집을 개발했다”라며, “앞으로도 올바른 분리배출 정착을 위해 유용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환경안전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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