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장관, 낙동강권역 가례천·고현천 신규댐 후보지 방문… "정밀 재검토"

김은해 | 기사입력 2025/09/08 [09:55]

환경부 장관, 낙동강권역 가례천·고현천 신규댐 후보지 방문… "정밀 재검토"

김은해 | 입력 : 2025/09/08 [09:55]

▲ 김성환 환경부장관이 29일 청양군 장평면 죽림리 지천댐 건설예정지를 방문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환경안전포커스

 

환경부는 9월 6일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신규댐 정밀 재검토의 일환으로 낙동강권역 가례천댐 후보지(경남 의령, 홍수조절)와 고현천댐 후보지(경남 거제, 홍수조절)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8월 26일 낙동강권역 신규댐 후보지 총 6곳 중 4곳의 방문에 이어 나머지 2곳도 이날 방문하는 것이다.

 

찬반 논란이 있는 신규댐은 지역사회의 수용성이 중요한 만큼 김성환 장관은 댐 후보지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지자체, 시민단체, 지역주민 등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다. 환경부는 신규댐에 대한 지역의견 청취와 함께 댐 신설의 필요성, 댐 규모의 적정성 등에 대해서도 면밀하게 검토하고 있다.

 

김성환 환경부 장관은 “댐의 홍수와 가뭄 예방 효과를 면밀히 검토하고 직접 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신규댐 추진방향을 합리적으로 결정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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