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환경단체와 낙동강 녹조 조류독소 공동조사 착수

- 환경부-낙동강네트워크-환경운동연합, 낙동강 5개 지점에서 시료 채취, 분석결과 공개

김은해 | 기사입력 2025/09/15 [15:27]

환경부, 환경단체와 낙동강 녹조 조류독소 공동조사 착수

- 환경부-낙동강네트워크-환경운동연합, 낙동강 5개 지점에서 시료 채취, 분석결과 공개

김은해 | 입력 : 2025/09/15 [15:27]

환경부는 환경단체와 협력하여 낙동강의 녹조 심화지역에 대한 조류독소 공동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낙동강 본류의 5개 지점에서 원수와 공기 중의 조류독소를 조사하는 것으로, 지역 주민들의 불안 해소를 위한 투명하고 객관적인 정보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낙동강 녹조 참고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 환경안전포커스 김은해 기자

 

환경부와 환경단체(낙동강네트워크, 환경운동연합)는 오랜 협의 끝에 이번 공동조사를 실시하게 되었으며, 이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시민사회와의 관계 회복을 의미한다.

 

조사는 국립환경과학원과 경북대학교가 조사기관으로 참여하여, 동일한 조사 지점과 방법으로 수행된다. 조사 대상은 화원유원지, 달성보선착장, 본포수변공원, 남지유채밭, 대동선착장 등 5개 지점으로, 각 지점에서 4회에 걸쳐 조사가 이루어진다. 시료 채취는 이달 안으로 완료될 예정이며, 분석 결과는 올해 안에 공개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의 조류독소 공동조사 방향을 협의하고 결정할 예정이다. 또한, 관계기관과 시민사회, 전문가들과의 협의체를 구성하여 녹조 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환경단체와 학계 일부는 낙동강에 녹조가 극심했던 2022년부터 공기 중으로 조류독소가 확산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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