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성수기 국립공원 내 불법 및 무질서 행위 단속 강화

- 샛길 출입, 불법 취사 및 야영, 흡연, 음주 행위 등이 주요 단속 대상

김은해 | 기사입력 2025/09/18 [14:02]

가을 성수기 국립공원 내 불법 및 무질서 행위 단속 강화

- 샛길 출입, 불법 취사 및 야영, 흡연, 음주 행위 등이 주요 단속 대상

김은해 | 입력 : 2025/09/18 [14:02]

국립공원공단은 가을 성수기를 맞아 927일부터 1116일까지 국립공원 내 불법 및 무질서 행위를 집중단속한다고 밝혔다가을 단풍철에 탐방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탐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로, 특히 샛길 출입, 불법 취사 및 야영, 흡연, 음주 행위 등이 주요 단속 대상이다.

 

▲ 비법정탐방로(샛길) 출입 단속 [사진=국립공원공단]  © 환경안전포커스 김은해 기자

 

지난해 가을 성수기 동안 국립공원을 찾은 탐방객 수는 약 923만 명에 달하며, 올해는 추석 연휴가 길어져 더 많은 방문객이 예상된다.

 

국립공원공단은 4,00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하여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며, 특히 설악산과 같은 인기 탐방지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할 예정이다. 주요 탐방로 입구에는 문자전광판과 현수막을 설치하여 단속 내용을 사전 안내하고, 관련 정보는 국립공원공단의 공식 웹사이트에도 게시할 예정이다.

 

최근 3년간의 단속 통계에 따르면, 가을 성수기 동안 총 1,968건의 위반 행위가 적발되었으며, 그 중 샛길 출입이 621건으로 가장 많았다.

 

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가을철은 많은 탐방객이 국립공원을 방문하는 시기이므로,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탐방객들에게는 산행 안전수칙 준수와 자연자원 보호를 적극적으로 알리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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