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저출생 극복과 환경보전 인식 향상 위한 협약 체결

- 인천지역 7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김은해 | 기사입력 2026/01/13 [10:54]

인천환경공단, 저출생 극복과 환경보전 인식 향상 위한 협약 체결

- 인천지역 7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김은해 | 입력 : 2026/01/13 [10:54]

인천환경공단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저출생 문제 해결과 환경보전 인식 향상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인천지역 7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좌측 상단 (인천환경공단 김성훈 이사장, 인천 계양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오선영 센터장, 남동구 나영란 센터장, 동구 김은선 센터장).  좌측 하단 (미추홀구 이미선 센터장, 서구 장미숙 센터장, 부평구 장성란 센터장, 연수구 최종미 센터장)  © 환경안전포커스 김은해 기자

 

이번 협약은 113일 비대면으로 진행되었으며, 계양구, 남동구, 동구, 미추홀구, 서구, 부평구, 연수구의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참여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육아 환경 지원과 유아 및 부모를 대상으로 한 환경교육 사업 추진, 그리고 육아기 직원 및 시민을 위한 협력 사업 발굴과 홍보를 포함한다.

 

인천환경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영유아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육아 친화적 환경시설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부모의 육아 부담을 완화하고, 환경보전 실천이라는 두 가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할 예정이다.

 

김성훈 이사장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육아를 지원하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우리 공단이 가진 인프라와 노하우를 활용해 미래세대가 건강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공단과 육아종합지원센터 7개 기관은 오는 16일 남항사업소 물홍보관에서 업무 간담회를 개최하여 구체적인 협력 방안과 실행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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