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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이 지난 3월 25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제3기 시민 환경해설사 34명을 공식 위촉했다.
이번 위촉식은 환경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환경기초시설을 더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였다. 새롭게 선발된 해설사들(남항 10명, 송도 10명, 청라 14명)은 앞으로 1년 동안 인천 곳곳에서 활동하면서, 시민들의 환경보전 인식을 높이는 ‘환경 전도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들은 자원순환센터나 하수처리시설 등 다양한 환경기초시설을 찾는 시민들에게 전문적인 해설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환경보전 의식이 자연스럽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해설사들의 안전을 위해 단체 상해보험을 지원하고, 안전 교육과 해설 능력 향상을 위한 보수 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 수도권에서 생활폐기물의 직매립이 금지되면서, 시민 환경해설사의 역할은 한층 더 중요해졌다. 해설사들은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자원순환센터가 갖는 의미와 가치를 시민들에게 쉽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김성훈 공단 이사장은 “시민 환경해설사는 공단과 시민을 잇는 소통의 다리이자, 환경 교육의 중심”이라며 “앞으로 해설사들이 자부심을 느끼며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런 노력으로 시민들이 친환경 교육 시설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실생활에서도 환경 보호에 대해 한층 더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환경안전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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